업체 미팅을 했는데 싱크대는 주로 한솔 제품을 쓴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신발장이나 냉장고장처럼 집안에 장이 꽤 많잖아요. 이런 것들까지 전부 브랜드 제품으로 맞추는 건지, 아니면 보통은 그냥 사재로 진행하는 건지 감이 안 와요. 일일이 다 물어봐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하네요.
문짝 교체 건도 고민이에요. 새 문으로 바꾸는데도 그 위에 또 필름을 입히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최대한 비슷한 색상의 문을 골라서 필름 없이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지 모르겠어요.
줄눈은 우레아로 타일 색 맞춰준다고 하는데, 케라폭시로 바꾸면 추가금이 얼마나 붙을까요. 업체에서는 일단 기본으로 쓰다가 나중에 교체할 때 좋은 걸로 하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요. 걸레받이 필름 하나하나까지 제가 다 지정해 줘야 하는지도 막막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화***후
저도 장 종류별로 브랜드 쓸지 사재 쓸지 고민했었는데, 보통 싱크대 빼고는 사재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브랜드는 가격대가 확 뛰어서요.
결***인
아 역시 그렇군요. 브랜드로 다 맞추면 견적이 너무 무서워서 사재 쪽으로 더 알아봐야겠어요.
꼼***사
새 문인데 필름 또 입히는 건 낭비 같아요. 웬만하면 색상 잘 맞는 제품으로 고르시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줄**수
우레아보다는 케라폭시가 확실히 오래가긴 해요. 근데 추가금이 꽤 있을 거예요. 업체마다 다르니 견적서 다시 요청해 보세요.
결***인
케라폭시가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추가금이 어느 정도일지 걱정되네요.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필**인
걸레받이 같은 디테일은 말 안 하면 그냥 기본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하나하나 다 지정해서 요청했어요.
반***무
저도 지금 비슷한 단계인데 진짜 물어볼 게 끝도 없네요. 필름지 모델명까지 다 정해줘야 하는지 저도 너무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