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거실과 비교했을 때 주방 쪽 밝기가 제 눈에는 살짝 부족해 보여서 고민입니다.
처음부터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상부장 쪽에 2인치 조명을 하나씩 더 뚫어 설치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조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함께 방문한 가족은 충분히 밝은 것 같다고 하며, 너무 쨍하게 밝으면 오히려 별로이지 않겠냐고 하네요. 인테리어 사장님께서는 키큰장 쪽을 우드톤으로 선택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원래 조슈아 라이트로 하려다가 시에라오크로 변경해서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햇***집
원래 주방이 가구 색상에 따라 체감 밝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우드톤이 생각보다 빛을 많이 흡수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인
맞아요, 시에라오크로 바꾸고 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현재 설치된 조명의 색온도와 가구의 반사율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드톤 가구는 밝은 톤에 비해 빛 흡수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추가 타공 전, 다른 시간대의 조도 변화를 먼저 체크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루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나중에 조명 추가하려면 천장 다시 뚫고 배선 잡아야 해서 번거롭더라고요. 지금 해주신다 할 때 넣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차***지
가족분 말씀대로 너무 밝으면 주방 특유의 분위기가 사라질 수도 있어요. 혹시 지금 조명 외에 간접등이나 펜던트 조명도 같이 쓰시나요?
조***인
상부장 2인치 추가한 것 외에는 기본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솔
우드톤 가구면 조도가 조금 낮아도 아늑한 느낌이 나서 괜찮을 때가 많아요. 며칠 더 지켜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