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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턴키 올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 퇴***행
  • 댓글 5

90년대 후반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로 입주하게 되어 전체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24평 규모이며, 샷시부터 도배, 장판, 목공, 조명, 싱크대, 욕실, 페인트, 베란다 확장, 중문, 파티션, 몰딩, 타일, 방문, 전기공사까지 모두 포함된 올수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턴키로 진행하기 위해 잡은 공정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 29일 철거를 시작으로 30일 목공 실측, 7월 2일 샷시, 3일 목공, 5일 싱크대와 욕실, 6일 베란다 확장, 8일 타일과 전기공사, 11일 조명, 12일 도배와 장판, 13일 페인트, 그리고 14일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예산은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사이로 생각하고 있으며, 특히 샷시와 싱크대, 조명, 욕실 이 네 가지 항목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중 오후 6시경뿐이라, 이 일정과 예산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공정 순서가 무리가 없는지, 그리고 제가 퇴근 후에만 방문해서 확인해도 큰 문제가 없을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공***기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입니다. 특히 목공 다음에 바로 싱크대와 욕실이 들어오는데, 베란다 확장이 6일에 잡혀 있는 게 이상하네요. 보통 확장은 철거 직후나 목공 전에 끝내야 하지 않나요?

    • 퇴***행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 적어봤습니다. 업체에서 제안한 일정인데 순서를 바꿔야 할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아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공정 간의 간섭과 양생 시간이 충분치 않아 보입니다. 특히 베란다 확장과 타일, 도배의 순서를 다시 검토하시고, 각 공정의 마감 확인 후 다음 공정이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밤***집

    오후 6시 방문이면 사실상 작업자들이 다 퇴근한 시간이라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어려우실 거예요. 턴키라면 업체 믿고 가시겠지만, 체크리스트 꼼꼼히 만드셔야 합니다.

    • 현***미

      맞아요. 특히 전기나 설비처럼 덮어버리면 안 보이는 공정들은 사진으로 미리 다 받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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