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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몰딩 제거 후 문틀 교체와 필름 시공, 바닥재 마감 방법 고민입니다

  • 몰***요
  • 댓글 5

이번에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집안의 체리색 천장 몰딩과 기둥 몰딩을 전부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몰딩 때문에 집이 너무 올드해 보여서 제거하려는 것인데, 여기서 문과 문틀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 질문 남깁니다.

현재 방문틀에 굴곡이 있는 형태인데, 이 상태로 두면 나중에 바닥 시공을 할 때 마감이 매끄럽게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 경우에는 무조건 장판으로만 가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벽 몰딩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한다면, 촌스러운 라운드 부분만 잘라내고 벽면 쪽은 합판으로 덮어서 신발장이나 수납장을 짜 넣는 방식이 가능할지도 판단 부탁드립니다. 문틀을 통째로 교체해야 할지, 아니면 인테리어 필름으로 색상만 바꿀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나***아

    원목 문틀이면 필름 작업 전에 샌딩이나 하부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굴곡진 부분 사진을 볼 수 있을까요?

    • 몰***요

      네,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라운드 처리가 되어 있는 전형적인 옛날 스타일 문틀입니다.

  • 바***중

    문틀 굴곡 때문에 마루나 타일 시공이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마감재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하면 실리콘으로 떡칠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목공 단계에서 문틀 하단을 정리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몰***요

      목공에서 정리한다면 결국 문틀을 일부 깎아내거나 교체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수***기

    라운드 부분만 커팅하고 합판으로 덮어서 수납장 만드는 건 목수님과 상의하시면 충분히 가능할 구성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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