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상면에 위치한 전원주택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2층 공간을 중심으로 강마루 시공이 진행되었으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걸레받이와 실리콘 마감까지 세심하게 계획한 사례입니다.
바닥재를 고를 때 디자인과 시공 퀄리티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죠.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의 구체적인 규격과 황토 접착제가 적용된 시공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도구 사용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마루 한 장 한 장이 정확한 위치에 맞물려야 하기에 소형 기기와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본격적인 시공 전의 빈 공간입니다. 베이지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대비되는 콘크리트 바닥 상태를 확인하고, 전선과 보드 등 자재들을 배치하며 작업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도배가 되지 않은 흰 벽면과 거친 콘크리트 바닥이 드러난 모습입니다. 바닥에 묻은 흙과 먼지를 정리하며, 문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까지 마루가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기초를 다집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를 이용해 자재의 끝단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디앤메종 제품은 디자인이 수려하지만 자재 밴딩 등 손이 많이 가는 특성이 있어, 숙련된 도구 활용이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바닥면에 접착제를 도포하고 마루를 안착시키는 장면입니다. 정밀한 기기 조작을 통해 마루 사이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한 면씩 채워 나갑니다.
반복적인 수작업을 통해 바닥의 면을 잡아갑니다. 7.5t 두께에 115폭, 800길이의 규격을 가진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가 바닥에 하나둘씩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접착제 병과 수공구를 활용해 틈새를 메우고 고정하는 작업입니다. 미장 강도가 약해 본드가 바닥에 잘 흡수되지 않는 구간이 발견되어, 평소보다 접착제를 넉넉히 도포해 접착력을 높였습니다.
마루의 결을 살리며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원목마루의 느낌을 내는 오크RG의 질감이 드러나기 시작하며, 바닥면의 평탄도를 맞추는 데 집중합니다.
오렌지색으로 마감된 벽면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 공간은 황토 시공이 된 곳으로, 일반적인 실리콘이나 글루건이 잘 붙지 않아 추후 타카를 이용해 걸레받이를 고정하기로 계획했습니다.
목재 바닥과 문틀이 맞닿은 텅 빈 방의 모습입니다. 문틀 주변의 마감선을 정교하게 맞추어 마루가 튀어나오거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조절했습니다.
창가 근처까지 마루 시공이 진행된 넓은 공간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리합니다.
포장재와 박스가 놓인 공사 중인 실내 모습입니다. 도배 전의 벽면 상태에서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가 깔린 바닥의 색감을 확인하며 전체적인 톤의 조화를 점검합니다.
이번 현장은 미장면이 쉽게 일어나는 변수가 있었기에 황토 접착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접착력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또한 황토벽 구간은 일반 실리콘 마감이 어려워 타카 시공이라는 별도의 방법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2층의 오크RG 시공 이후, 1층 역시 이보다 한 톤 밝은 라이트RG로 추가 시공을 요청하신 상태입니다. 순백색 7전과 연오크 7전 걸레받이, 그리고 반투명과 금색 실리콘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디앤메종 텍스쳐2.0 오크RG와 황토 접착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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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가**이
황토벽 구간은 실리콘이 안 붙어서 타카로 고정하신다는데, 이런 세심한 마감 계획은 어디서 참고하시나요?
반셀끝
현장 상황에 맞춰 시공 전문가분께서 타카 시공이라는 별도 방법을 선택하신 사례라고 해요!
집**중
디앤메종 텍스쳐2.0 115폭 규격 고민 중이었는데, 실제 시공된 모습 보니 결정에 큰 도움이 됐어요.
포**집
베이지색 벽면이랑 오크RG 바닥의 톤 조화가 너무 따뜻해 보여서 부러워요.
인***무
미장 강도가 약해서 접착제를 넉넉히 도포하셨다는 부분 보고 기초 작업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어요.
반셀끝
맞아요, 변수가 있는 현장일수록 접착력을 확보하는 게 핵심인 것 같더라고요.
나***아
오크RG 색감이 원목 느낌이라 정말 고급스럽네요. 1층에 들어갈 라이트RG랑 톤 차이가 얼마나 날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