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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30평대 올수리 계획 중인데 단열과 가성비 배분 기준이 궁금합니다

  • 집***자
  • 댓글 5

이번에 연식이 꽤 된 30평대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로 진행할 예정인데, 집 상태를 보니 전반적으로 손볼 곳이 너무 많아 고민이 깊습니다.

우선 샷시 전체 교체와 거실 및 입구방 확장 공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축이다 보니 확장 부위의 천장과 벽체 단열 작업이 가장 걱정됩니다. 누수나 결로 문제 없이 제대로 잡고 싶은데, 이 부분에 예산을 얼마나 집중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목공 작업으로는 거실 우물천장과 실링팬 보강, 9미리 문틀 시공을 계획 중이고, 욕실은 거실에 600각 타일과 졸리컷, 조적 파티션을 넣고 싶습니다. 안방 욕실은 300*600 타일에 젠다이 시공을 생각하고 있고요. 그 외에 주방 미드웨이 타일, 현관과 베란다 바닥 타일, 그리고 집안 전체 필름과 도배, 강마루 시공까지 모두 포함된 올수리 범위입니다.

가구는 씽크대부터 붙박이장, 냉장고장, 콘솔장까지 맞춤 제작할 예정이라 생각보다 항목이 정말 많습니다. 중문과 도어 교체, 인터폰과 도어락까지 바꾸고 나니 예산이 계속 초과될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전체적으로 공용 공간에는 힘을 주고 나머지 방들은 가성비 있게 가려고 하는데, 제가 짠 이 범위와 우선순위가 적절한지, 특히 단열 같은 기본 성능과 디자인적인 욕심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근 후 매일 현장 확인은 가능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단***고

    확장하시면서 단열에 신경 쓰시는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구축은 겉만 예쁘게 바꾸면 겨울에 고생하시더라고요.

    • 집***자

      맞습니다. 그래서 단열재 종류나 시공법에 대해 더 꼼꼼히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 예***이

    목록을 보니 거의 모든 공정이 다 들어가 있네요. 600각 타일이나 졸리컷 같은 디테일한 작업들이 생각보다 인건비 비중이 높으니 예산 확인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단열과 누수 같은 기본 설비 공정을 최우선으로 확정한 뒤, 가구 제작이나 타일 마감 같은 디자인 공정의 사양을 조정하여 예산을 맞추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확장 부위의 단열 상태는 후속 공정인 도배나 마루 시공 전에 반드시 검수되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구***중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 수리했는데, 냉장고장이나 콘솔장 같은 맞춤 가구가 생각보다 예산을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우선순위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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