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선배관 작업하려고 천장을 뜯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장면을 봤어요. 기존에 시공된 흰색 스티로폼이랑 아이소핑크 50T 사이에 공간이 휑하게 떠 있더라고요. 10T 정도 되는 얇은 스티로폼이 같이 붙어있긴 한데, 이걸 보니 단열을 그냥 넘어가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지금 이 상황에서 아이소핑크를 50T로 갈지 아니면 아예 70T로 올릴지 갈등 중이에요. 아무래도 탑층이라 단열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특히 여름에 에어컨 돌릴 때 결로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거든요.
그냥 고민 없이 70T로 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50T 정도로도 충분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단**시
탑층이면 무조건 두꺼운 게 장땡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50T 했다가 겨울에 춥다고 느껴서 후회한 적 있어요.
탑***자
역시 70T가 마음 편할까요. 결로 때문에 더 욕심나긴 하네요.
에***러
천장 공간이 얼마나 남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70T 넣었다가 에어컨 배관 지나갈 공간 부족하면 곤란하거든요.
구**출
기존에 붕 떠 있었다면 밀착 시공이 진짜 중요해요. 두께도 중요하지만 틈새 없이 꽉 채우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탑***자
맞아요. 뜯어보니 틈이 많아서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집**왕
결로 걱정되시면 폼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하세요. 자재 두께도 좋지만 마감이 덜 되면 소용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