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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600각 타일형 마루고 방은 기존 강마루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 평***중
  • 댓글 6

49평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집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좋더라고요. 4~5년 전에 부분 수리를 한 집이라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다가 결국 전체 공사 방향으로 잡고 있어요.

제일 고민인 게 바닥재인데 예산 때문에 거실이랑 주방, 복도만 600각 타일형 구정마루로 깔고 방들은 기존의 밝은 우드톤 강마루를 그냥 살리려고 하거든요. 도배는 전체 다 새로 할 예정이라 색감은 맞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공간마다 바닥재가 다르면 이질감이 심할지 걱정이에요.

아니면 그냥 마음 편하게 방까지 다 걷어내고 통일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근데 그렇게 되면 철거비가 추가되니까 자재 등급을 동화마루 이모션블랑 스퀘어 정도로 낮춰야 할 것 같더라고요. 경계 부분 턱 마감이 어떻게 나올지도 계속 신경 쓰이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마**후

    저도 거실이랑 방 바닥재 다르게 갔었는데 생각보다 이질감이 덜하더라고요. 다만 도배지 톤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 평***중

      역시 도배지가 관건이겠네요. 혹시 경계 부분 턱 높이 차이는 많이 안 느껴지셨나요

  • 화**홈

    동화마루 스퀘어 라인도 괜찮은데 자재 등급 낮추는 것보다 그냥 부분 시공하고 예산 아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구**출

    방 마루 상태가 진짜 좋으면 그냥 살리는 게 이득이긴 해요. 근데 600각 타일형이랑 일반 강마루는 질감 차이가 꽤 나서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평***중

      맞아요. 그 질감 차이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네요

  • 집**기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전체 통일했는데 철거비 생각하면 진짜 아깝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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