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가 코앞이라 줄눈 업체를 알아보고 있는데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네요. 처음에는 그냥 박람회 업체에 맡길까 했는데,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니 자재 종류보다 작업자가 밑작업을 얼마나 꼼꼼하게 깎아내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더라고요.
지금 가장 고민인 게 자재예요. 케라폭시가 좋다는 말은 많은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그냥 폴리우레아 무광으로 갈까 생각 중이거든요. 반짝이는 펄 느낌이 싫어서 무펄로 보고 있는데, 가끔 AS 이슈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망설여지네요.
욕실 타일 단차가 군데군데 있어서 색상 선택도 어려워요. 밝은색으로 가야 넓어 보일 것 같긴 한데, 단차 때문에 오히려 조금 짙은 색을 써야 티가 덜 날지 계속 갈등 중이에요. 현관부터 욕실, 다용도실까지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도 고민이고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화***후
저도 무펄 고민했었는데 결국 밝은색으로 갔거든요. 단차 있어도 밝은 게 확실히 공간은 넓어 보이더라고요.
입***전
역시 밝은 게 진리일까요. 단차 때문에 짙은 색으로 덮을까 했는데 다시 고민되네요.
미***프
케라폭시가 관리면에서는 진짜 편하긴 해요. 다만 시공 시간이 길어서 일정 조율이 관건이더라고요.
입***전
맞아요. 일정이 너무 빠듯해서 케라폭시를 포기해야 하나 싶어 고민이에요.
반***보
다용도실 바닥까지 하시는 거면 무펄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펄 들어간 건 나중에 질릴 수도 있거든요.
욕***아
AS 이슈는 업체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상담할 때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분들이 보통 꼼꼼하게 작업하시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