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산내들 한양수자인 38평형 전체 확장 구조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시공되어 있던 강마루를 걷어내고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로 바닥 전체를 교체한 사례예요.
비슷한 톤의 자재를 골라도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다를까 봐 고민될 때가 있죠. 이번 기록을 통해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가 가진 구체적인 규격과 마감 디테일을 짚어볼게요.
작업 당시 주방 공간의 모습입니다. 수납장과 싱크볼이 배치된 상태에서 바닥면을 정리하며 시공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기존 바닥재를 제거한 뒤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확보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광폭 마루는 일반적인 제품보다 한 장의 크기가 매우 큽니다. 그래서 한 번에 재단이 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시공 속도가 다소 느려질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만큼 이음매가 적어 완성 후의 일체감은 더 뚜렷해집니다.
창가 쪽 바닥면을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바닥 위에 마루가 놓이기 전, 수평과 면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를 잡는 모습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부터 정밀하게 라인을 잡아야 전체적인 균형이 맞습니다.
특히 노바마루 테라스 시리즈는 395mm x 790mm라는 넓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요. 2:1 비율로 제작되어 실제 타일 규격과 매우 흡사한 형태를 띱니다. 이 수치 덕분에 시공 후 타일을 깐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바닥면의 기초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마루 접착제로 황토접착제를 사용하여 바닥에 고르게 도포하는 단계예요. 접착제가 밀리지 않도록 균일하게 펴 발라야 나중에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감의 퀄리티는 문틀이나 붙박이장, 샷시 아래처럼 좁은 틈새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폭이 넓은 광폭 마루일수록 재단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자의 정밀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바닥면의 최종 마감 전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평탄화가 이루어진 바닥 위에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가 채워지기 직전의 모습이에요. 현관 디딤석과의 단차를 맞추기 위해 앞에서부터 세밀하게 재단 작업을 거쳤습니다.
벽면과 맞닿는 부분은 영림중백색의 4전 평몰딩 걸레받이로 마무리하고, 백색 실리콘으로 틈새를 메워 정돈했습니다. 현관 디딤석의 색상과 아로하베이지의 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진입로의 통일감을 형성합니다.
광폭 마루 시공을 계획한다면 자재의 재고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로하베이지 모델은 생산 이슈로 재고 확보가 어려웠던 제품이라, 본사 홀딩을 통해 미리 물량을 확보한 뒤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395mm x 790mm의 큰 규격은 일반 마루보다 재단 시간이 더 소요된다는 점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38평 확장형 구조의 바닥을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로 교체하여 타일 같은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영림중백색 평몰딩과 백색 실리콘 마감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춘 현장입니다.
노바마루 테라스 아로하베이지의 2:1 비율과 395mm x 790mm 규격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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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프
현관 디딤석이랑 아로하베이지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재고 확보하기 많이 어려웠나요?
반셀끝
네, 생산 이슈로 재고 구하기가 쉽지 않았던 모델이라 본사 홀딩을 통해 미리 물량을 확보해서 진행했다고 해요.
집***무
아로하베이지 색감이 너무 고급스럽네요. 2:1 비율이라 그런지 진짜 타일 깐 것처럼 보여서 부러워요.
양*맘
노바마루 테라스 시리즈 규격이 생각보다 훨씬 크네요. 395mm x 790mm면 거실에 깔았을 때 느낌이 확 다르겠어요.
햇***집
문틀이나 샷시 아래 좁은 틈새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이런 디테일 차이가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반셀끝
맞아요. 특히 폭이 넓은 광폭 마루일수록 정밀한 계산과 재단이 중요해서 기술자의 숙련도가 많이 반영되는 부분입니다.
바***중
광폭 마루는 재단 난이도가 높아서 숙련된 분이 해야 한다니 걱정되면서도 결과물이 너무 예뻐서 욕심나네요.
인***보
평몰딩 걸레받이랑 백색 실리콘 마감하신 부분 디테일이 깔끔해서 좋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