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베란다 확장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이제 막 입주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가구를 배치하고 생활하다 보니 확장한 부분의 높이와 기존 거실 바닥의 높이가 맞지 않는 게 보입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두 곳의 높이 차이가 3cm 정도 나고 있습니다. 확장을 하면서 바닥 높이를 맞췄어야 했는데 이렇게 단차가 생긴 상황이라 당황스럽습니다.
더불어 거실 마루 전체적으로 수평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시공 쪽에 문의를 해보았는데, 마루 시공상의 문제가 아니라 원래 바닥 자체가 수평이 맞지 않았던 것이라며 시공 문제는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미 입주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이런 문제를 발견하니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 주실 분 계실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바***렁
3cm면 생각보다 차이가 큰 편이네요. 혹시 확장 부위 바닥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수***해
네, 사진 찍어두었습니다. 육안으로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셀***워
원래 바닥 수평 문제라는 말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수평계로 직접 재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먼***집
입주 후에 발견하셨으면 더 막막하시겠어요. 시공사에서 말하는 원래 바닥 문제라는 근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수***해
특별한 근거 제시 없이 그냥 원래 바닥이 그랬다고만 말씀하시더라고요.
나***기
마루 시공 전에 바닥 평탄화 작업을 따로 요청하셨었나요?
단***고
확장 부위 높이 차이는 나중에 가구 놓을 때 수평 안 맞아서 고생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수***해
맞아요, 그래서 더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조치를 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꼼***감
시공상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시공 전후의 바닥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현***수
맞습니다. 공정별로 사진을 남겨두셨다면 대조해 보는 게 가장 정확하죠.
집***심
3cm 정도면 발에 걸릴 수도 있는 높이인데, 시공사 측에 다시 한번 정확한 확인을 요청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