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부터 도배, 바닥, 전기, 욕실 두 곳이랑 현관 타일까지는 그냥 턴키로 묶어서 진행했어요. 베란다 탄성코팅이랑 실링팬 설치까지는 턴키 범위에 넣었고요.
근데 싱크대랑 붙박이장 세 곳은 브랜드 제품으로 쓰고 싶어서 제가 직접 업체 알아보고 따로 계약했어요. 시스템 에어컨 네 대도 공조 회사 따로 섭외해서 진행 중이고요.
나름 비용 아껴보려고 이렇게 쪼개서 진행한 건데, 막상 계산해 보니 통으로 맡기는 것보다 더 비싸게 나온 것 같기도 해요. 브랜드 가구라 퀄리티는 더 좋겠지만, 이 정도면 반셀프라고 불러야 할지 아니면 그냥 턴키에 숟가락 얹은 건지 헷갈리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반***무
가구랑 에어컨만 따로 하신 거면 사실상 턴키에 가깝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브랜드 제품 쓰시면 나중에 AS 걱정 없어서 마음은 편하실 거예요.
결***인
맞아요. 그 AS 때문에 브랜드로 갔는데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구***러
저도 비슷하게 했는데 가구 브랜드 제품 쓰면 확실히 마감이 다르더라고요. 비용 좀 더 들어도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공***터
에어컨 공조 회사 따로 쓰신 건 잘하신 거예요. 턴키에 묶으면 가끔 저가형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결***인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따로 알아봤는데, 확실히 전문 업체가 믿음직하더라고요.
미***프
도어랑 샷시 안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거기서 비용 진짜 많이 깨지거든요.
인***민
비용이 더 나왔다면 아마 브랜드 프리미엄 때문일 거예요. 반셀프의 기준이 모호하긴 하지만, 직접 업체 섭외하신 정성이 이미 반셀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