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 중인데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철거 당일 아침에 꼭 같이 확인하고 결정하자고 업체랑 얘기하고 현장에 갔어요. 업체 쪽에서도 확인하는 게 좋겠다고 했었고요.
근데 막상 도착하니까 이미 씽크대가 전부 철거된 상태더라고요. 당황해서 물어보니 공정표에 주방 철거가 잡혀 있어서 당연히 뜯고 구조만 바꾸는 줄 알았대요. 기존 구조를 그대로 쓸 수도 있다는 말이 없었으니 소통 문제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정말 답답해요.
이미 뜯긴 거라 어쩔 수 없이 새걸로 가기로는 했는데, 문제는 추가 비용이에요. 콘센트 까대기 비용이 개당 30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호구 잡히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 상황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구**출
콘센트 하나에 30만 원은 진짜 너무 비싼 것 같아요. 보통 그 정도 금액은 아니거든요.
주***중
그쵸. 저도 듣고 너무 놀라서 지금 멘탈 나가 있어요.
반***무
철거 전 확인하자고 확답까지 받았는데 그냥 밀어붙인 건 업체 과실이 큰 것 같아요.
화***드
소통 문제라고 뭉뚱그리는 게 제일 무서워요. 카톡 내용 다 남아있으신 거죠
주***중
네. 아침에 방문하겠다고 한 내용이랑 확인하자는 내용 다 캡처해 뒀어요.
인***옥
저도 턴키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나중에 정산할 때 협의해서 깎았어요. 너무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