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에 준공된 30평대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거실과 작은방을 확장하고 샷시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손을 보려고 하는데요. 업체와 계약은 마쳤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실제 공정표가 잘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샷시 교체와 단열공사 같은 기초공사입니다. 집이 오래된 만큼 겉모습보다는 기본 성능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현재 잡혀 있는 일정은 철거를 시작으로 샷시, 목공 및 전기, 화장실과 타일, 단열 및 설비, 도배, 조명과 도어, 주방, 마루 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에 마감 청소와 하자 확인을 거쳐 입주하는 계획입니다. 특히 단열과 설비 공정이 타일 이후에 배치되어 있는데, 이 순서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중요한 공종이 진행될 때는 제가 직접 휴가를 내서 현장 감독을 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흐름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거나, 기초공사 관점에서 순서를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탈
단열이랑 설비가 타일 뒤에 잡혀 있는 게 조금 특이하네요. 보통은 설비 먼저 하고 타일 들어가지 않나요?
햇***집
저도 그 부분이 의문이라 적어봤어요. 업체에서는 이렇게 진행한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순서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단열 및 설비 공정이 타일 공사 이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비 및 단열 작업이 선행되어야 타일 마감이 가능하므로, 해당 공정의 구체적인 범위가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붕
샷시랑 단열에 집중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구축은 거기서 승부 봐야 하거든요.
나***솔
마루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입니다. 주방 가구 들어오고 나서 마루 깔면 찍힘 걱정 덜해서 좋더라고요.
햇***집
마루 순서는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말씀하신 대로 최대한 뒤로 배치했습니다.
벽***워
도배 전에 조명이랑 도어 설치하는 순서인데, 도어 설치할 때 벽지 오염될 가능성은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하***일
하자 확인 기간을 며칠 정도 잡으셨나요? 입주 전에 꼼꼼히 보시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텐데 일정에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햇***집
하자 확인으로 3일 정도 잡아두었습니다. 최대한 꼼꼼하게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