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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가 반복되던 벽면을 아이소핑크와 방수석고보드로 잡은 집 | 수지 써니벨리 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수지 써니벨리 아파트, 결로 예방을 위해 발코니 3곳과 거실 및 작은방 확장부의 단열을 보강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구축 아파트의 경우 외벽과 맞닿은 발코니나 확장 공간에서 결로가 빈번하게 발생하곤 합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겉면을 덮는 것이 아니라 내부 단열재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에 기초 공정이 중요합니다.

어떤 자재를 어느 두께로 넣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아이소핑크 단열재와 방수석고보드를 활용해 단열층을 형성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 벽면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가 설치된 벽면과 타일 바닥이 드러난 발코니 공간입니다. 기존에도 단열재가 시공되어 있었으나, 결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지점이라 기존 마감을 걷어내고 기초부터 다시 잡는 단계입니다.

단열 공사는 보이지 않는 곳을 채우는 작업이라 이 시점의 정밀함이 중요합니다.

마감재가 제거되어 벽면 흠집이 드러난 창호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여러 개의 구멍과 흠집이 보이며 마감재가 제거된 창호 근접 모습입니다. 뼈대가 드러난 상태에서 아이소핑크 단열재를 밀착 시공하고 그 위에 방수석고보드로 마감하여 습기에 강한 벽면을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기초 단열을 마친 뒤에는 공간의 성격에 따라 마감을 달리합니다. 확장부와 비확장부 사이의 통로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해 냉기를 한 번 더 걸러내고, 거실의 기존 우물천정은 철거한 뒤 간접등박스를 새로 짜 넣어 천정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내부 도어는 예림 ABS 도어 2조를 선택해 문틀부터 문짝, 문선까지 일체감 있게 시공했습니다. 문선 리폼과 함께 천정에는 평몰딩을, 바닥에는 걸레받이를 둘러 목공 공정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단열 공사를 계획한다면 아이소핑크와 방수석고보드 같은 자재의 조합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샷시 주변부의 틈새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겨울철 벽면 상태가 결정되므로 시공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발코니 3곳의 단열 보강부터 예림 ABS 도어 교체, 그리고 거실 천정의 간접등박스 시공까지 전반적인 목공 라인을 정돈한 사례였습니다. 기초 단열재가 든든하게 자리 잡은 덕분에 벽면의 질감이 고르게 잡혔습니다.

결로가 고민되는 환경이라면 아이소핑크와 방수석고보드를 활용한 단열 공정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 화**홈

    예림 ABS 도어로 문선까지 일체감 있게 맞춘 게 정말 깔끔해 보여요. 문선 리폼 디테일이 좋네요.

  • 단***중

    아이소핑크랑 방수석고보드 조합은 처음 보는데 결로 잡는 데 효과가 있을까요? 저희 집도 외벽 쪽이라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 반셀끝

      기초 단열재를 밀착 시공하고 습기에 강한 방수석고보드로 마감해서 단열층을 형성한 사례라고 해요!

  • 구**출

    터닝도어로 냉기를 한 번 더 걸러낸 부분이 신의 한 수 같아요. 확장부 단열 시공 계획 중인데 이 방법으로 해야겠어요.

    • 반셀끝

      확장부와 비확장부 사이 통로에 설치해서 냉기를 차단하는 구성으로 진행된 현장입니다.

  • 햇**득

    우물천정 철거하고 새로 짠 간접등박스 라인이 세련됐어요.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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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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