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10년대 초반에 준공된 40평대 후반 주상복합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집 전체를 손보고 싶은데, 제가 직접 모든 공정을 챙기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턴키로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범위는 전체 철거부터 시작해서 마루, 화장실, 바닥, 타일, 도배, 조명, 필름 공사까지 전부 포함하는 전체 리모델링입니다. 특히 주상복합 특성상 천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싶고, 주방 구조와 조명 설계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산은 자재비와 가전 구매 비용까지 모두 포함해서 1억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평수에서 전체 철거와 올수리를 진행하기에 현실적인 금액인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의 경우,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낮 시간에 방문이 가능하고 저녁에는 매일 점검하러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턴키 업체에 맡기더라도 제가 어느 정도 개입하며 체크해야 할지, 그리고 위와 같은 공정 계획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가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랑 천장 구조가 달라서 천고 확보하시려면 목공 단계에서 확인하실 게 많을 것 같아요.
천***망
맞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가장 신경 쓰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을 체크해야 할까요?
먼***해
가전까지 포함해서 1억이면 평수 대비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재 등급에 따라 차이가 크겠네요.
도***람
주방 중심이라고 하셨는데, 주상복합은 설비 위치 변경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으니 이 점 먼저 확인해 보세요.
현***람
저녁 점검 매일 하시는 건 좋지만, 실제 중요한 결정은 낮에 작업자분들이 계실 때 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