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84A 타입 입주 앞두고 도배랑 필름 작업 범위를 잡고 있는데 걸레받이 때문에 계속 멈칫하게 돼요. 공용부만이라도 무걸레받이나 마이너스로 가볼까 싶은데, 지금 있는 걸레받이 색상이 제가 생각하는 디아망 회벽 아이보리랑 너무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을지, 아니면 필름 작업을 해서 도배지 톤에 맞추는 게 나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견적은 공용부 디아망에 나머지 방들 실크로 했을 때 300만원 초반대로 받았는데 이 금액이 적당한 건지도 모르겠고요.
업체 선정도 고민이에요. 부동산 소개로 알게 된 곳이랑 포트폴리오가 전혀 없는 지물사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인데, 도배도 소위 말하는 하이엔드 작업자가 따로 있는지 궁금해요. 실력 있는 분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아니면 도배랑 필름을 한 번에 다 맡아줄 수 있는 믿을만한 분이 계실지 막막하네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하*집
저도 디아망 아이보리 톤으로 갔었는데 걸레받이 색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필름으로 톤 맞추는 게 훨씬 현실적일 거예요.
신***맘
필름으로 맞추면 도배지랑 이질감이 덜할까요?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반***무
무걸레받이 가시려면 목공 공정이 추가로 들어가야 해서 예산이 확 뛸 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강*맘
강동 하남 쪽이면 업체 많긴 한데, 포폴 없는 곳은 진짜 위험해요. 직접 작업한 집 사진이라도 요청해 보세요.
신***맘
맞아요. 리뷰가 너무 없어서 불안하더라고요. 다시 한번 요청해 봐야겠어요.
도**인
300만원 초반이면 디아망 포함해서 나쁘지 않은 견적인 것 같아요. 다만 디아망은 일반 실크보다 시공 난이도가 높아서 숙련도 차이가 크더라고요.
미***트
필름이랑 도배 같이 해주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보통은 전문 업체 따로 쓰시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인***민
저도 신축 때 걸레받이 색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 덮었어요. 무걸레받이는 나중에 청소할 때 벽지 하단 오염되는 게 신경 쓰여서 비추해요.
꼼***인
하이엔드 도배라는 게 따로 있다기보다, 정말 꼼꼼하게 정밀 시공해주시는 반장님들이 계신 거죠. 소개보다는 실제 시공 사례를 많이 보시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