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반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맞추려고 계획 중입니다.
주방과 샷시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전부 철거할 예정이며, 필름 작업과 목공을 통해 가구를 새로 짤 계획입니다. 제가 짠 공정표를 보면 철거 후 보양, 샌딩, 단열 설비와 전기를 묶어서 배치했고, 그 뒤로 목공, 욕실 및 주방 타일, 조명 전기, 필름, 도배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목공 공사를 두 번으로 나누어 가구 공사와 함께 배치했는데, 이렇게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도배는 방은 합지로, 거실과 주방은 실크로 결정했습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세운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의 간섭이 없거나 마감이 꼬이지 않을지, 특히 목공과 타일, 필름 순서가 괜찮은지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폴
목공을 두 번으로 나누신 이유가 있나요? 보통은 한 번에 몰아서 끝내야 효율적인데 가구 공사랑 겹치게 잡으신 것 같네요.
초***꾼
가구 짜넣는 일정과 맞추려다 보니 그렇게 나누게 되었습니다. 혹시 문제가 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이후에 타일과 필름이 배치되어 있는데, 가구 제작물의 설치 위치와 타일 마감 선이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필름 작업 전 목공 마감이 완전히 끝났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벽***요
도배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잘하셨네요. 필름 작업 후에 도배지가 덮어주는 방식이 마감이 훨씬 깔끔합니다.
전***씨
전기 공정이 철거 직후와 조명 설치 때 두 번으로 나뉘어 있네요. 기초 배선 작업 때 콘센트 위치 정확히 잡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초***꾼
네, 기초 배선 때 위치 다 잡아두고 나중에 조명만 다시 달기로 했습니다.
타***님
욕실이랑 주방 타일 공사 기간이 3일 정도로 잡혀있는데, 양생 시간 고려하면 조금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필***딱
필름 작업 전에 목공에서 샌딩이나 퍼티 작업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결과물이 튀어 보일 수 있어요. 현장 감독 가실 때 그 부분을 잘 보세요.
관***워
하루 2, 3시간 감독이면 소통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작업자분들과 단톡방 만들어서 사진 공유 자주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고
맞아요. 직접 못 가시는 시간에는 사진으로 계속 확인하셔야 나중에 뜯어내는 일이 없습니다.
철***한
주방이랑 샷시 빼고 전부 철거하신다니 폐기물 양이 꽤 많겠네요. 폐기물 차량 들어올 공간 확보는 하셨나요?
베***아
화이트 베이지 톤이면 필름지 색상 선택이 정말 중요하겠어요. 샘플북으로 보시는 거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다르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