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수평몰탈 양생 부족으로 솟아오른 나투스진 그란데 보수 기록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나투스진 그란데 시리즈의 습기 반응과 수평몰탈 공정의 변수를 다룬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확장 부위의 미장 양생 상태와 프라이머 작업 여부에 따라 마루의 접착 상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바닥재를 선택할 때 제품의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초 바닥의 상태라는 점을 간과하기 쉽죠. 어떤 지점에서 하자가 시작되었고 어떻게 다시 잡았는지, 프라이머 작업과 재시공 과정을 통해 짚어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의 초기 상태 점검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을 시작하며 바닥 표면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단계입니다. 겉으로는 큰 이상이 없어 보여도 내부의 습기가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했다면 마루가 팽창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초가 되는 바닥면의 평탄도와 건조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보수의 첫걸음입니다.

벽면과 바닥 접합부의 마감 확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점검합니다. 확장 공사가 진행된 곳은 특히 양생 기간이 충분치 않을 때 이음매 변색이나 부풀음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닥 속 습기가 마루 표면으로 드러나기 전까지는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름때가 쌓인 레인지후드 하부 망 필터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레인지후드 하부 망 필터에 쌓인 기름때와 작은 입자들이 보입니다. 마루 보수와는 별개로 집 전체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오염 상태입니다. 필터의 오염 정도를 통해 평소의 관리 주기와 환경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바닥 표면의 기존 자재 철거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으로 바닥 표면을 정리하며 기존 자재를 걷어내는 과정입니다. 마루가 솟아오른 지점을 중심으로 주변부까지 범위를 넓혀 철거를 진행합니다. 이때 바닥면과 마루의 접착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원인을 분석합니다.

잔여 입자가 흩어진 바닥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철거 후 드러난 바닥 표면에 작은 입자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수평몰탈 작업 후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공했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습기가 갇혀 있던 자리는 접착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들떠 있는 상태입니다.

청소 도구로 먼지층을 제거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프라이머를 바르기 전,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해야 새로운 접착제가 바닥에 밀착됩니다. 작은 입자 하나가 나중에 들뜸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세밀하게 정리합니다.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이는 바닥면 · 사진 출처 (새 창)

넓게 퍼진 먼지층을 제거하며 바닥의 본래 면을 찾아가는 단계입니다. 수평몰탈 층이 기존 바닥과 완전히 결합되지 않고 깨져 있는 구간이 확인됩니다. 이는 비전문적인 시공이나 프라이머 생략으로 인해 발생하는 접착 불량의 결과입니다.

잔여 입자가 확인되는 바닥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표면의 잔여물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정리합니다. 8개월 전 시공 당시의 습기가 여전히 남아 있어 마루가 팽창하며 솟아오른 상황입니다. 특히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이러한 팽창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 사진 출처 (새 창)

공간별로 서로 다른 오염과 하자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청소 도구를 이용한 최종 표면 정돈 · 사진 출처 (새 창)

청소 도구를 사용하여 최종적으로 바닥면을 정돈합니다. 이제 새로운 마루를 올리기 위한 최적의 표면 상태를 만드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보수 후에도 동일한 들뜸 현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바닥 표면에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정돈된 바닥 표면 위에 준비한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합니다. 프라이머는 수평몰탈 층과 마루 접착제 사이의 결합력을 높여주는 필수 공정입니다. 굳은 뒤에 접착제를 발라야 마루가 바닥에 단단히 고정됩니다.

프라이머 작업 후 정돈된 바닥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프라이머 작업이 완료되어 깨끗해진 바닥 표면의 모습입니다. 이제 습기 문제가 해결되고 접착 기반이 마련되었으므로 나투스진 그란데 마루를 다시 시공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기초를 다시 잡았기에 이전과 같은 솟음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확장 공사 후에는 최소 보름 정도의 충분한 건조 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수평몰탈 작업을 진행했다면 프라이머 도포 공정을 절대 건너뛰지 않아야 하며, 시공 후 즉시 매트를 깔아 습기 방출을 막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나투스진 그란데 마루 자체의 결함보다는 수평몰탈 양생 부족과 프라이머 생략이라는 기초 공정의 부재가 불러온 결과였습니다. 철거 후 프라이머 재도포와 정밀한 보수 작업을 통해 바닥의 접착력을 다시 확보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나투스진 그란데 시리즈를 선택하신다면, 시공 전 수평몰탈의 완전 건조 여부와 프라이머 작업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데코타일

댓글 6

  • 미***프

    수평몰탈 층이 깨져 있는 구간 보니까 정말 아찔하네요. 보이지 않는 바닥 속 습기가 이렇게 큰 변수가 될 줄은 몰랐어요.

    • 반셀끝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 습기가 갇혀 있으면 나중에 팽창 현상이 나타나기 쉬워서 세밀한 점검이 필수예요.

  • 집***무

    나투스진 그란데로 바닥재 보고 있었는데 프라이머 공정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어요. 기초 바닥 상태 확인하는 과정 보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 반셀끝

      맞아요. 제품 선택만큼이나 수평몰탈 건조 상태나 프라이머 도포 같은 기초 공정이 결과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 인***보

    확장 부위 양생 기간을 보름 정도는 잡아야 하는군요. 일정 급하게 잡았다가 마루 솟아오르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 봄**집

    곧 마루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프라이머 작업 생략하면 안 된다는 점 확실히 배우고 가요.

반셀끝이 정리한 마루 글

마루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마루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