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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30평대 반셀프 공사 시 층고 확보를 위한 우물천장과 설비 배관 작업 팁 질문

  • 먼***복
  • 댓글 5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구축 2베이 30평대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타일 작업자분을 통해 팀처럼 움직여주시는 분들을 연결받아 진행 중인데, 철거 단계부터 고민이 많았습니다.

우선 바닥 난방 배관을 모두 뜯고 방통 작업을 새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원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고생했는데, 혹시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천장 작업에 대해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층고가 낮은 편인데 실링팬을 설치하고 싶어 전체 우물천장을 계획했습니다. 라인 조명까지 고려하다 보니 우물 크기를 아주 넓게 잡지는 못했습니다. 이때 전기 작업하시는 분께 화재감지기와 전기선을 우물 밖으로 미리 빼달라고 요청해야 층고를 더 확보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 조치가 실제 마감 퀄리티나 높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실 월플렉스 쪽에 직배수 로봇청소기를 두고 싶어 수도 배관을 거실 쪽으로 미리 빼놓았습니다. 이렇게 설비 배관을 미리 잡아두는 것이 나중에 가구 설치 시에 얼마나 유리한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콘센트 타공 관련입니다. 벽 목공 작업을 하기 전이라면 철거팀의 장비를 이용해 미리 타공해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집 구조를 완벽히 그려놓고 위치를 지정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벽 목공을 진행할 예정이라면 나중에 뚫어도 무방하다고 하는데, 효율적인 순서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 방***어

    방통 민원은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저도 겪어봤는데 관리사무소 협조만으로는 부족하고 층간 소음 예고장을 일일이 돌려도 예민한 분들은 꼭 연락 오시더라고요.

    • 먼***복

      맞아요. 저도 정말 대폭탄 맞은 기분이었어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었을까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전기선과 감지기 위치를 우물 밖으로 선행 배치함으로써 목공 마감재가 차지하는 두께만큼의 층고 손실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직배수 배관은 가구 진입 전 설비 단계에서 정확한 좌표를 잡아야 추후 가구 타공 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목***자

    콘센트 타공은 벽 목공 들어가기 전에 미리 하시는 걸 추천해요. 나중에 석고보드 다 올라간 상태에서 뚫으면 가루 날림도 심하고 위치 잡기가 더 까다롭더라고요.

    • 구***중

      동의합니다. 다만 작성자님 말씀대로 가구 배치나 가전 위치를 완벽하게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뚫었다가 낭패 보는 경우도 많으니 신중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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