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브랜드는 이미 결정해서 진행하기로 했고, 이제 구체적인 색상을 골라야 하는 단계인데 결정이 너무 어렵네요.
시트지 작업은 따로 하지 않을 예정이고, 도배지는 크림 화이트 톤으로 선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고른 색상이에요.
현재 집의 샷시 컬러와 방문 색상을 고려했을 때, 어떤 마루 색을 선택해야 가장 깔끔해 보이고 촌스럽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후보로 두고 있는 선택지는 총 세 가지입니다.
1. 빌라드오크 2. 오크6 3. 아르코
개인적으로는 빌라드오크가 가장 무난해 보이는데, 아르코를 선택하면 집이 더 환해 보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막상 아르코를 고르자니 샷시 색상과 어울리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되네요.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생각했을 때 어떤 선택지가 가장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햇***방
크림 화이트 벽지면 웬만한 오크 톤은 다 잘 어울리실 거예요. 샷시 색상이 정확히 어떤 톤인가요?
바***답
샷시는 완전 화이트는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 섞인 톤입니다.
나***아
저는 빌라드오크 느낌 선호해요. 너무 밝은 것보다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야 공간이 안정적으로 보이더라고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벽지와 샷시의 명도 차이를 먼저 확인하신 후, 마루의 톤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샷시와 방문의 색상 칩을 마루 샘플 위에 직접 올려두고 자연광 아래에서 비교해 보시는 과정을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바***답
아, 샘플을 직접 대보는 게 제일 정확하겠네요.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프
환한 느낌을 원하시면 아르코가 좋겠지만, 샷시랑 안 어울릴 것 같다는 찜찜함이 있다면 무난한 쪽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먼***집
오크6는 어떤 느낌인가요? 중간 톤이면 관리하기에는 제일 편하실 텐데.
초**퍼
저도 마루 고를 때 밤새 고민했는데 결국 가장 무난한 걸로 했어요. 튀는 색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게 질리지 않더라고요.
집***인
맞아요. 특히 강마루는 면적이 넓어서 조금만 튀어도 분위기가 확 바뀌니까 조심스럽죠.
차***지
방문 색상이 어두운 편인가요? 방문 색상에 맞춰서 마루 톤을 잡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학
크림 화이트 벽지에 빌라드오크 조합이면 따뜻한 느낌이 강할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