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 없이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조 변경 같은 큰 공사는 제외하고 마루, 도배, 전기, 실링팬, 시스템 에어컨, 화장실 위주로 공정을 잡았어요.
현재 제가 계획한 순서는 철거, 목공, 전기, 타일, 마루, 중문, 필름, 도배 순입니다. 그런데 공정 순서를 잡으면서 계속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주변에서는 목공이 전기 다음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설치하려는 실링팬의 경우 천장 보강 작업이 필요하잖아요. 보강을 하려면 목공 작업이 먼저 되어야 하는 것 같은데, 누구는 목공 먼저라고 하고 누구는 전기 먼저라고 해서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실제로 실링팬 보강과 전기 배선 작업을 어떤 순서로 배치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지, 혹은 제가 잡은 순서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탈
저도 그때 정말 헷갈렸어요. 보통은 전기 기초 배선이 먼저 들어가고 목공이 덮으면서 보강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집***보
아, 그럼 전기 사장님이 먼저 오셔서 선을 빼두시고 그 다음에 목공 사장님이 보강 작업을 하시는 게 일반적인가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실링팬 보강이라는 특수 목적이 있으므로, 전기 작업으로 배선 위치를 먼저 확정한 뒤 목공에서 해당 위치에 맞게 보강재를 설치하는 순서로 판별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후 다시 전기 공정에서 기구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고
목공이랑 전기 사장님 두 분이 서로 합이 잘 맞으시면 현장에서 조율해서 순서를 바꾸기도 하더라고요. 두 분께 미리 상의해보셨나요?
소***워
맞아요. 반셀은 결국 작업자분들끼리 소통이 잘 되어야 사고가 안 나더라고요.
마***아
실링팬 보강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흔들려서 위험해요. 목공 단계에서 확실하게 잡아달라고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