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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 전 층 반셀프 공사 진행 시 공정별 순서와 기간 설정 기준 문의

  • 집***자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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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주택의 지하부터 옥상까지 전 층을 대상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제가 짠 계획서를 바탕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지하 3개 호실과 1층 1개 호실을 먼저 진행하여 가족이 입주하게 하고, 이후 2층과 3층, 옥탑과 옥상 순으로 작업을 이어가려 합니다. 공통적으로 천장부터 욕실 바닥까지 모두 철거한 뒤 설비, 구조변경, 샷시, 도어 교체, 몰딩과 걸레받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하층은 바닥 물길 막음과 통기관 설치 작업이 필요하고, 옥상은 아스팔트 싱글 철거 후 난간 설치와 방수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외벽은 세척과 크랙 보수, 코팅 작업을 포함시켰습니다. 내부 마감은 층별로 타일, 마루, 붙박이장 설치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을 약 1년 정도로 잡았는데, 설비와 방수 작업을 먼저 하고 샷시와 문을 교체한 뒤 조적과 미장, 타일, 마루, 도배 순으로 마무리하는 이 흐름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직장인이라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와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에만 현장 확인과 청소가 가능한 상황인데, 이 정도 시간 투자로 현장 감독이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예산은 처음에 1억 정도로 잡았으나 실제로는 1억 4천 정도가 소요된 사례를 보았습니다. 저 역시 예산 범위를 어디까지 유연하게 잡아야 할지, 그리고 여름철 물길 차단 같은 기능적 보수를 최우선으로 두는 계획이 적절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 공***인

    전 층을 다 하시는 거라 기간을 넉넉히 잡으신 건 좋네요. 다만 설비와 방수 후에 샷시가 들어오는 순서는 맞는데, 조적과 미장 작업이 꽤 뒤에 배치된 것 같습니다. 보통은 샷시 후에 바로 조적과 미장을 끝내야 타일 공정이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 집***자

      아, 조적과 미장 시점을 다시 검토해봐야겠네요. 타일 전 단계에서 확실히 끝내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 방***요

    지하층 물길 막음과 옥상 방수는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 전에 이 작업을 끝내시려는 계획은 아주 적절해 보입니다. 기능적 보수가 안 되면 내부 인테리어가 아무리 예뻐도 소용없으니까요.

  • 현***이

    오전 2시간, 오후 3시간 감독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설비나 방수처럼 기초 공정이 들어갈 때는 작업자분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연차를 활용하시거나 대리인을 세우시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 예***의

    예산 1억 잡으셨다가 1.4억 되신 사례를 언급하셨는데, 다세대 주택은 뜯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지하와 옥상은 예상치 못한 보수 비용이 계속 발생하니 예비비를 넉넉히 책정하세요.

    • 계***려

      맞습니다. 특히 외벽 코팅이나 옥상 방수 쪽에서 추가 비용이 나올 확률이 높으니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 마***석

    도배를 가장 마지막에 배치하신 건 정석입니다. 다만 입주 청소 후에 도배 AS 기간까지 고려해서 이사 날짜를 잡으셨는지 확인해보세요.

  • 구***문

    욕실 설비 시 수도계량기 이동이나 하수관 교체 작업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도면과 실제 현장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철거 직후에 설비 업자와 다시 한번 현장 실측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셀**길

    전 층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시면서 가족이 먼저 입주하시는 계획이면, 공사 소음과 먼지가 입주하신 분들에게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보양 작업과 동선 분리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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