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작은방 확장부 단열과 3연동 슬림중문으로 정돈한 집 | 고양시 옥빛마을 17단지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고양시 옥빛마을 17단지, 작은방 확장부의 단열 공사와 현관 가벽 및 중문 설치가 진행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구조를 걷어내고 목공 작업을 통해 집의 뼈대를 다시 잡는 과정이 중심이 된 곳이에요.

단열재를 채우고 가벽을 세우는 기초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부터 시작되기에 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죠. 어떤 자재를 어느 깊이로 채워 넣느냐에 따라 마감의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록에서는 단열 공사부터 ABS 도어 교체까지 이어지는 목공의 순서를 따라가 볼게요.

마감 전 흙바닥 상태의 빈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비어 있는 방 내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였습니다. 벽지와 바닥재가 모두 제거된 흙바닥 상태에서 창호의 수평을 맞추고 벽면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예요. 마감재가 덮이기 전의 정직한 모습이 드러나는 시점입니다.

흰색 보드가 부착된 창틀과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흰색 마감재를 처리하고 창틀 주변에 보드를 부착해 기초를 잡았습니다. 흙바닥 위에 서 있는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기 시작해요. 왼쪽 벽면의 구조물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목재 벽과 회색 천장이 만나는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회색 마감과 우측의 목재 벽이 만나며 공간의 형태가 구체화됩니다. 흰색 페인트가 칠해진 벽면과 창호가 맞물려 기초 목공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모습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단열과 보강 작업이 들어갈 차례입니다.

단열 작업 중인 발코니의 흙바닥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단열 공사와 함께 우수관 박스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들의 풍경이 이 집의 위치를 짐작하게 합니다.

파란색 페인트로 마감된 복도와 유리창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구간은 파란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과 천장이 특징적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베란다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작업 중인 내부를 비추고 있어요. 문이 열린 틈으로 보이는 공간의 연결성이 정리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창호 주변의 벽면 마감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의 벽면 마감 작업이 세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와 흙색 계열의 마감재가 만나며 외벽과 내벽의 경계를 분명히 했어요. 외부의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지점이기에 틈새 없는 마감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문과 문틀의 교체는 단순히 디자인을 바꾸는 것 이상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여닫이 도어의 힌지와 프레임 상부 · 사진 출처 (새 창)

새롭게 설치될 ABS 도어의 힌지 부분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고정 작업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콘크리트 바닥과 문 설치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기존 마감을 벗겨내고 새로운 문과 조명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노출된 전선들이 앞으로 설치될 스위치와 조명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연두색과 흰색이 섞인 벽면이 정돈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선이 노출된 베이지색 복도 천장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으로 마감된 복도 천장에는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어 전기 작업이 병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문이 설치될 자리를 확보하고 벽면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이어져요. 보이지 않는 천장 속 배선 정리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검은색 프레임의 3연동 슬림중문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현관에는 검은색 프레임의 3연동 슬림중문이 설치되어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대비되는 블랙 프레임이 진입로의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이에요. 일부 벗겨진 벽면은 이후 도배 공정을 통해 매끄럽게 덮이게 됩니다.

흰색 타일 바닥 위에 설치된 베이스보드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는 흰색 베이스보드, 즉 걸레받이가 설치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벽면 하단에 직선의 라인을 만들어주어 시각적인 정돈을 도와주는 단계예요. 타일 바닥과 맞닿은 부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천장 몰딩과 문틀 접합부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천장 몰딩과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며 목공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문틀과 벽 사이의 빈틈을 메우고 천장 라인을 잡는 작업이 완료된 상태예요. 이제 이 위에 도배와 바닥재가 입혀지면 비로소 하나의 집으로 완성됩니다.

이번 현장처럼 작은방 확장부의 단열 공사를 계획하신다면, 우수관 박스의 위치와 폴딩도어 틀의 수평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욕실문의 경우 바닥 단차를 주기 위해 발포문틀을 추가로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설치 전 높이 계산을 정확히 해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문들을 ABS 도어로 교체하고, 3연동 슬림중문과 걸레받이, 천장 몰딩까지 집안의 모든 선을 다시 그은 작업이었습니다. 기초 단열부터 마감 몰딩까지 단계별로 뼈대를 세운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3연동 슬림중문과 ABS 도어의 색상 조화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 사례의 마감 순서를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집***무

    3연동 슬림중문 블랙 프레임이 흰색 타일이랑 대비돼서 확실히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네요. 저희 집도 현관 중문 고민 중인데 색상 조합 참고가 많이 돼요.

  • 초**퍼

    욕실문에 발포문틀을 추가로 설치해서 단차를 줬다는 내용이 정말 유용하네요.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 놓칠 뻔했는데 덕분에 미리 알게 됐어요.

  • 미***프

    ABS 도어로 교체하고 걸레받이랑 몰딩까지 새로 잡으신 게 눈에 띄네요. 집안의 전체적인 선이 정돈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 단***중

    작은방 확장부 단열 공사 과정이 상세해서 좋아요. 우수관 박스 위치나 폴딩도어 틀 수평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이 부분 체크할 때 주의할 점이 더 있을까요?

    • 반셀끝

      현장 상황마다 다르지만, 이번 사례처럼 기초 목공 단계에서 수평을 정확히 맞추는 게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해요.

목공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목공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