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신창동 세방리버하이빌 아파트, 짐을 모두 비운 상태에서 마루와 걸레받이를 재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벽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닥면의 분위기를 바꾸는 공사 범위로 진행되었습니다.
바닥재를 교체할 때 기존 걸레받이를 뜯어내면 벽지 끝부분이 상하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되곤 하죠. 이 집에서 적용한 마감 처리 방식과 자재 선택 과정을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마감의 기준이 될 걸레받이 색상을 먼저 확정했습니다. 영림 PS025 색상을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잡았으며, 샘플을 통해 퓨어브라운과 네스티브라운오크 사이에서 고민하다 최종 결정된 조합입니다.
작업 전의 실내 모습입니다. 유리 도어가 설치된 공간의 바닥 마감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흰색 바탕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며, 벽면의 기초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수공구와 보조 기기들이 투입되었습니다. 마루의 수평을 맞추고 간격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도구의 활용도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벽지가 도배된 상태에서 바닥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습니다. 유리 패널 도어 주변의 바닥면을 정리하며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나무 재질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입니다. 갈색과 흰색의 가로 줄무늬 벽지가 시공되어 있으며, 바닥의 기존 마감재를 제거한 뒤 시공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현장에서 사용되는 수공구의 모습입니다. 헤링본 패턴은 일반 시공보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세밀한 조정을 돕는 도구들이 계속해서 사용됩니다.
마루 판재를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도구를 이용해 틈새 없이 밀착시키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보조 기기와 수공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수 패턴 시공인 만큼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결정되는 지점입니다.
바닥면에 밀착시키는 수공구의 디테일입니다. 헤링본의 꺾임 각도가 틀어지지 않도록 고정하며 전진하는 방식의 시공이 이루어집니다.
창문 근처의 바닥재가 깔리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전기 스위치와 소켓 주변의 마감선을 맞추며 거실과 방의 경계를 따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바닥면에 헤링본 패턴의 마루재가 놓여 있습니다. 일반적인 일자 시공과 달리 V자 형태로 맞물리는 특유의 구조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동화마루 나투스강 네스티브라운오크 헤링본 패턴으로 완성된 바닥입니다. 강마루임에도 원목마루 같은 색감의 변화가 뚜렷하며, 기존의 문이나 샷시 색상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이번 현장의 핵심은 걸레받이의 높이 조절에 있었습니다. 기존 8.5cm 걸레받이를 철거하며 상한 도배면이 드러나자, 이를 가리기 위해 1cm 더 높은 영림 PS025 9.5cm 제품을 주문 제작하여 시공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동화마루 나투스강 네스티브라운오크의 알록달록한 수종 색감이 공간에 생기를 더합니다. 황토접착제와 반투명 마감 실리콘을 사용해 바닥과 벽면의 경계를 정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기존 도배지를 살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영림 PS025 9.5cm처럼 높이가 보완된 걸레받이 선택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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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용*맘
영림 PS025 색상 톤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혹시 퓨어브라운이랑 고민하셨다는데 실제로는 어떤 느낌 차이가 있었을까요?
반셀끝
샘플을 통해 퓨어브라운과 네스티브라운오크 사이에서 고민하시다가 최종적으로 이 조합으로 결정하셨다고 해요!
우***아
네스티브라운오크 헤링본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기존 샷시 색상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부럽네요.
인***보
헤링본 패턴 시공 난이도가 높다고 들었는데 꺾임 각도가 정말 일정해 보여요. 꼼꼼하게 마무리된 게 느껴지네요.
미***프
반투명 마감 실리콘으로 경계 정리한 디테일이 깔끔하네요. 저도 곧 바닥 교체할 계획이라 이런 마감 처리 방식 눈여겨보게 돼요.
반셀끝
맞아요, 황토접착제와 반투명 실리콘을 사용해 벽면 경계를 깔끔하게 정리하며 마무리한 현장이랍니다.
집***무
9.5cm 걸레받이로 높여서 도배면 가린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부분 시공 예정이라 벽지 찢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해결 방법 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