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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마감재 대신 선택한 현관 바닥 디테일 | 용인 수지구 수지현대성우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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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마루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용인 수지구 수지현대성우, 구축 아파트의 바닥을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셀프 인테리어 감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는 기존의 낡은 마루와 장판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작업이 핵심이었습니다.

구축 특유의 까다로운 구조나 마감재 선택으로 고민하는 순간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의 실제 색감과 현관 마감 처리 방식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정밀한 바닥 정리를 위한 수공구 작업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단도 준비부터 이루어집니다. 바닥면을 고르게 정리해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되기 때문입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하게 면을 잡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시공 전 바닥에 배치된 보드와 자재들 · 사진 출처 (새 창)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자재와 보조 보드들을 배치해 둡니다. 바닥 상태에 따라 보강이 필요한 지점을 미리 파악하고 자재의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기초 작업의 밀도가 최종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현장에 입고된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 자재 · 사진 출처 (새 창)

현장에 입고된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 자재들이 쌓여 있습니다. 165mm의 넓은 폭과 1200mm의 길이를 가진 광폭 마루로, 원목과 유사한 질감을 구현한 제품입니다. 자재 자체가 묵직해 찍힘에 강한 특성을 가집니다.

기존 장판을 제거한 확장 구역의 바닥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이 일부 벗겨진 방 안쪽의 모습입니다. 기존에 깔려 있던 종이 장판을 완전히 제거하고 바닥면을 드러낸 상태입니다. 확장 공사가 추가된 구역은 바닥 상태가 고르지 않아 더욱 세심한 평탄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마루 밀착을 위해 사용되는 정밀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세밀한 마감을 돕는 보조 기구와 수공구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면의 수평을 맞추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마루 한 장 한 장을 맞물려 나가는 과정에서는 전용 수공구와 보조 도구들이 사용됩니다. 특히 텍스처가 살아있는 벨라오크의 패턴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하며 진행합니다. 사진으로는 붉은 기나 노란 기가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정갈한 오크톤을 띱니다.

마루 고정을 위한 접착제 도포 준비 · 사진 출처 (새 창)

접착제 도포 단계에서는 황토접착제를 사용하여 바닥에 고르게 펴 바릅니다. 접착제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마루의 수평이 어긋날 수 있어 숙련된 도포 기술이 요구됩니다. 이 과정이 끝나야 비로소 마루의 고정력이 확보됩니다.

벨라오크 마루가 깔리기 시작한 실내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마루 시공이 진행되면서 공간의 분위기가 점차 바뀝니다. 벽지가 제거된 콘크리트 면과 대비되어 벨라오크 특유의 알록달록한 패턴과 광폭감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원목의 느낌을 살린 텍스처가 바닥 전체에 깔리기 시작합니다.

마루 마감 후 장비를 이용한 정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 마감이 완료된 후 펌프 장비 등을 이용해 잔여물을 정리하고 면을 다듬습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을 통해 마루의 실제 색감과 광택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70% 정도의 색감이 사진에 담겼지만, 실물은 훨씬 깊이 있는 오크톤을 보여줍니다.

벽면 배관 노출 부위와 마루의 접점 · 사진 출처 (새 창)

전기 소켓과 배관이 노출된 벽면과 맞닿은 바닥 마감 상태입니다. 마루와 벽이 만나는 지점에는 영림 중백색 4전 걸레받이를 둘러 라인을 잡았습니다. 샷시 아래쪽은 영림 중백색 6전 평몰딩으로 마감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자재 박스가 놓인 방의 최종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자재 박스가 놓인 방의 최종 마감 단계입니다. 확장 부분의 바닥 상태가 좋지 않았던 곳은 도배 부자재 등을 활용해 눌러 마감하며 평탄도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반투명 마감 실리콘을 사용하여 틈새를 메우며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가장 까다로웠던 지점은 ㄴ자 구조의 현관 신발장 오픈 공간이었습니다. 마루 단면이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라 보통 PVC 프로파일을 쓰지만,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다른 마감 방식을 적용해 정교하게 처리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확장 구역의 바닥 평탄도와 현관의 특이 구조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영림 중백색 4전 걸레받이와 6전 평몰딩의 높이 차이를 고려해 샷시 라인을 맞추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장판과 마루를 걷어내고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로 전체를 통일하여 정돈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황토접착제와 반투명 실리콘으로 마감하여 디테일을 살린 현장이었습니다.

현관의 ㄴ자 구조 마감이 고민이라면 PVC 마감재 외에 다른 대안을 검토해 보세요. 노바마루 블랙라벨 벨라오크의 165mm 광폭감이 주는 분위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수*맘

    현관 ㄴ자 구조 마감을 PVC 없이 처리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딱 저 구조라 마감재 고민 중이었는데 대안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 반셀끝

      구조가 까다로운 곳이라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PVC 프로파일 대신 다른 마감 방식을 적용해 이질감을 줄인 사례니 참고해 보세요!

  • 우***이

    벨라오크 165mm 광폭감이 주는 분위기가 정말 정갈하네요. 사진으로는 약간 붉은 기가 도는 것 같은데 실물은 더 깊은 오크톤이라고 하시니 직접 보고 싶어질 정도예요.

  • 초**인

    영림 중백색 4전 걸레받이랑 6전 평몰딩 높이를 다르게 잡으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샷시 라인 맞추는 건 생각 못 했는데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 꼭 기억해둬야겠어요.

    • 반셀끝

      구축 아파트일수록 샷시 라인과 몰딩 높이 차이를 고려한 계획이 중요하더라고요. 꼼꼼하게 챙기셔서 예쁜 집 완성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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