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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고 나면 미장업체를 따로 불러야 하는지 헷갈려요

  • 반**생
  • 댓글 8

미장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33평 인테리어 계획 세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네요. 처음엔 그냥 일반 철거로 화장실까지 싹 밀고 1차 방수하고, 마루 철거 업체 불러서 샌딩까지 끝내면 바로 전기랑 목공로 넘어가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설비랑 미장이라는 공정이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워요. 베란다 확장은 안 하는 집인데도 미장 업체를 따로 섭외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벽 샌딩은 도배집에서 해주고 바닥은 마루 철거 업체가 잡아주는 게 일반적인 건지, 아니면 제가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안 서요.

사실 철거를 직접 해봐야 어디에 미장이 필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예약 없이 기다렸다가 일정이 꼬일까 봐 걱정돼요. 그리고 설비 공정 때 수도나 배수 위치를 잡으려면 타일 공사하시는 분이랑 미리 협의해서 설비 기사님께 요청드려야 하는 구조인지도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 구**출

    저도 처음에 미장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몰라서 헤맸어요. 보통은 철거 상태 보고 결정하는데 미리 리스트에 넣어두긴 했거든요.

    • 반**생

      맞아요. 미리 섭외를 안 해두면 나중에 급하게 사람 찾을 때 일정이 안 맞을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집***손

    설비 쪽은 타일 반장님이랑 먼저 상의하시는 게 맞아요. 배관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나중에 타일 뜯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고요.

    • 반**생

      아, 타일 분이랑 먼저 맞추고 설비 기사님께 전달드리는 순서로 가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미***프

    바닥 샌딩이랑 미장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 구분해서 생각하셔야 해요. 샌딩은 깎아내는 거고 미장은 채우는 거거든요.

  • 화**톤

    벽 샌딩은 도배지 붙이기 전 단계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면이 너무 안 좋으면 목공에서 석고보드 치는 게 마음 편해요.

  • 반**수

    확장 안 하시면 미장 범위가 생각보다 좁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철거 후에 바닥 수평 안 맞으면 마루 깔 때 고생하니까 확인은 필수예요.

  • 초**출

    저도 30평대 하면서 똑같이 고민했었는데 결국 설비 기사님이 미장까지 같이 해주시는 분으로 섭외해서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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