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내 이사라 실측은 미리 다 마친 상태이고, 이사 나가는 날 바로 시스템 에어컨 4대를 설치하고 보양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주요 공정으로는 거실 무몰딩 라운드 우물천장 작업과 실링팬, 다운라이트 10개 정도의 전기 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필름 작업은 싱크대 상하부와 전체 문, 문틀, 신발장, 팬트리 문, 걸레받이, 냉장고장까지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배는 거실 공용부를 디아망으로 하고 방들은 가성비 제품으로 맞추려 합니다. 그 외에 안방 붙박이장, 중문, 미세방충망 시공이 남아 있고, 화장실 2곳의 변기와 세면대 교체, 주방 싱크볼 교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붙박이장과 중문, 미세방충망 시공을 하루에 몰아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입니다. 그리고 도기 교체나 싱크볼 교체 같은 작업은 주말에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마루는 그대로 사용하는데, 이 정도 규모의 일정에서도 엘리베이터 보양 작업과 입주민 동의서 작성이 꼭 필요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일정 참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어
마루를 그대로 쓰신다니 다행이지만, 우물천장 목공이랑 에어컨 설치 때 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날려요. 보양은 필수라고 봅니다.
가***고
아, 목공 가루가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보양을 꼼꼼히 해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전기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관리사무소 확인 후 입주민 동의서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문과 붙박이장, 방충망은 서로 간섭이 적은 공정이므로 하루에 배정하셔도 무방하나, 작업자 간 동선 겹침을 고려해 시간차를 두시길 권합니다. 도기 및 싱크볼 교체는 주말 소음 민원 발생 가능성을 먼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
도기 교체 주말에 하시면 층간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올 수도 있어요. 평일에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동***퀴
맞아요. 특히 타일 뜯지 않고 도기만 갈더라도 드릴 소리가 꽤 커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