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셀프로 진행하면서 무난하게 가려고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에 구정마루 모로칸 크림으로 조합을 짜봤어요. 근데 막상 필름지까지 맞추려고 보니까 제가 생각한 미니멀한 느낌보다 노란기가 도는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차라리 벽지를 회벽화이트로 바꾸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화이트 톤을 더 잡아야 깔끔해 보일 것 같은데, 모로칸 크림이랑 붙였을 때 너무 뜰까 봐 결정이 안 서네요.
마루도 고민인데, 사장님은 찍힘에 강하다고 동화마루 이모션블랑을 권하시더라고요. 저는 이미 모로칸 크림에 마음이 기울었고 사이즈감도 마음에 드는데, 집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어서 뭘 자꾸 떨어뜨리거든요. 모로칸 크림 쓰시는 분들 찍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화***릭
저도 회벽크림화이트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노란기가 돌더라고요. 완전 깨끗한 화이트 원하시면 그냥 회벽화이트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미***무
역시 그렇죠. 필름지까지 맞추면 더 도드라져 보일까 봐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초*맘
저희 집도 초등학생 아이 둘 있는데 모로칸 크림 쓰고 있어요. 찍힘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더라고요. 그래도 색감이 예뻐서 만족하며 쓰고는 있어요.
미***무
실제 사용하시는 분 말씀 들으니 좀 안심이 되면서도 걱정되네요. 역시 예쁜 건 관리가 힘들까요
마**수
이모션블랑도 무난하긴 한데 모로칸 크림이랑은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사이즈 차이에서 오는 개방감이 꽤 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