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5년 된 구축 아파트를 올수리하면서 욕실 줄눈 마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턴키 업체에서는 줄눈 공정을 기본 범위에 넣어주지 않으셔서 제가 따로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집에 들어와서 아주 오래 살 계획이라 처음부터 제대로 된 자재를 쓰고 싶습니다. 예전에 다른 집에서 폴리우레아 줄눈을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겉면이 벗겨지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관리가 더 편하고 튼튼하다고 알려진 케라폭시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200x600 사이즈의 빅타일을 시공한 상태라 전체적인 일체감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타일 색상과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하는데, 이렇게 톤을 맞추는 것이 시각적으로 더 깔끔할지 아니면 한 톤 어둡게 가져가는 것이 관리 면에서 유리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졸리컷 마감이 들어간 부분까지 깔끔하게 처리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먼***집
폴리우레아 벗겨짐 겪어보셨으면 케라폭시가 답입니다. 저도 구축 수리하면서 같은 고민 했는데 확실히 내구성이 다르더라고요.
물***어
역시 그렇군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가는 게 낫겠죠?
타***아
빅타일이면 줄눈 선이 적어서 타일 색상과 맞추시는 게 훨씬 넓어 보이고 일체감 있을 거예요. 추천합니다.
꼼***감
졸리컷 부분 마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공 전에 그 부분 처리 방식을 구체적으로 상담하시고 결정하세요.
반***보
케라폭시는 시공 후 청소 방법이나 관리법이 일반 줄눈이랑 다른지 궁금하네요. 혹시 상담 때 관련 내용 들으신 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