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마친 지 이제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처음 화장실 철거했을 때 났던 것 같은 암모니아 냄새가 간헐적으로 올라옵니다.
처음에는 공사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나는 냄새인가 싶어 그냥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냄새가 점점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수구에서 직접적으로 냄새가 올라오는 상황은 아니어서, 공사 과정 중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환풍기는 댐퍼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설치해서 댐퍼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환풍기를 사용할 때 유독 냄새가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이 냄새가 매일 나는 게 아니라 간헐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 상태로 인테리어 업체에 문의해서 AS를 요청해도 될까요? 막상 기사님이 방문하셨을 때 냄새가 나지 않으면 제대로 점검을 해주실 수 있을지 걱정이 되어 판단이 어렵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타***야
냄새가 날 때의 공통적인 상황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습도가 높을 때인지, 아니면 특정 시간대인지 기록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물***해
네, 말씀하신 대로 기록 중인데 환풍기를 켤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줄***해
간헐적이면 잡기가 정말 힘들죠. 업체 부르시기 전에 냄새가 심할 때 바로 영상이나 녹음은 안 되겠지만, 상황을 구체적으로 메모해서 전달하세요.
실***님
환풍기 가동 시 냄새가 난다면 배관 연결 부위나 틈새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업체에 연락해서 증상을 상세히 말씀드려 보세요.
구***임
맞아요. 댐퍼가 있어도 연결부 마감이 제대로 안 되면 역류할 수 있더라고요.
먼***굿
5개월이면 아직 AS 기간 내니까 일단 요청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 날 때 방문하면 헛걸음하시겠지만, 그래도 기록을 남겨야 나중에 책임 소재를 가릴 수 있어요.
수***임
하수구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하신 근거가 무엇인가요? 트랩 설치 여부나 배수 상태를 먼저 체크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