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이너스 옵션으로 분양받은 34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마감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단순히 마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다면 거실 천장 높이를 올리고 기존에 잡혀 있는 대형 수납공간을 철거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까지 포함해서 3주 정도의 공사 기간을 잡고 계획표를 짜보았습니다.
일정은 사전점검을 시작으로 철거와 실측, 목공, 페인팅 및 도배, 타일, 마루, 가구 설치, 도기 작업, 조명, 문 설치, 아트월 작업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중간중간 점검과 휴식일을 5일 정도 추가하여 총 19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방 구조와 조명, 그리고 욕실 공사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산은 3,500만 원 정도로 잡았으며, 다행히 공사 기간 동안은 제가 종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마이너스 옵션 세대의 특성상 반드시 고려해야 할 순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천장 높이기와 수납장 철거가 포함되었을 때 목공과 타일 일정이 꼬이지 않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햇***집
마이너스 옵션이면 정말 백지상태라 변수가 많겠네요. 천장 높이는 작업이 들어가면 목공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기
맞아요, 그래서 목공을 이틀로 잡았는데 혹시 부족할까요?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천장 높이기와 수납장 철거라는 변동 사항이 있으므로, 철거 직후 실측 단계에서 정확한 치수를 산출하고 목공 일정을 확정하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천장 작업 후 도배와 페인팅이 이어지므로 목공 마감 상태를 먼저 확인하신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
예산 3,500에 전체 공사면 타이트하실 수도 있겠어요. 주방이랑 욕실에 힘 주신다고 하셨는데 자재 선택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꼼***기
동감합니다. 마이너스 옵션은 바닥부터 벽지까지 다 해야 해서 생각보다 자재비가 많이 깨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