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하이엔드 디자인 턴키와 가성비 추천 업체 사이에서 결정이 어렵습니다

  • 집***게
  • 댓글 6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평생 20평대에서만 살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40평대 14년 차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집이 넓어진 만큼 인테리어 욕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요. 현재 두 군데 업체로 압축했는데 판단이 잘 안 서서 조언을 구합니다.

첫 번째 곳은 이미 같은 단지 내에서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만든 업체입니다. 디자인을 새로 뽑아주는데, 샷시 필름부터 올철거, 고급 벽지와 세라믹 상판, 대면형 주방 제작까지 포함해서 에어컨 제외하고 1억 1천만 원 정도 견적이 나왔습니다. 유튜브나 SNS에서도 활동 중이라 신뢰도는 높지만 예산을 훌쩍 넘긴 상태입니다.

두 번째 곳은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은 분인데, 첫 번째 업체의 디자인을 보여드리니 9천만 원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다만 검색해 보니 업체 정보가 거의 없고 주로 소개로만 운영하신다고 하네요. 제가 추구하는 방향은 비슷하지만, 벽지 파사드와 걸레받이 시공을 제안하셨습니다.

세부 내용을 보니 차이가 좀 있습니다. 주방 서랍 레일의 경우 첫 번째 곳은 블룸 제품이 기본인데, 두 번째 곳은 국산이 기본이고 블룸으로 변경하면 90만 원이 추가됩니다. 화장실도 첫 번째 곳은 올철거 후 공사 조건이지만, 두 번째 곳은 덧방 시공 기준이며 올철거 시 250만 원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원래 예산은 에어컨 포함 1억 정도로 잡았습니다. 자금 여유는 어느 정도 있지만, 굳이 이 금액까지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최소 10년 이상 거주할 생각이라 한 번에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 꼼***사

    10년 이상 사실 거면 화장실은 무조건 올철거 추천합니다. 덧방했다가 나중에 누수나 타일 들뜸 생기면 일이 더 커지더라고요.

    • 집***게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고민이라 두 번째 업체에 올철거 추가 비용을 따로 물어봤던 거였어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견적서의 세부 항목을 대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단순히 총액 비교보다는 철거 범위, 자재의 브랜드, 시공 방식(덧방 vs 철거)에 따른 단가 차이를 먼저 구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하이엔드 지향 시에는 마감재의 등급 차이가 금액 차이로 이어지므로 상세 내역서를 요청해 비교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나***집

    포트폴리오가 확실한 곳과 소개 위주 업체 사이의 갈등이네요. 정보가 너무 없는 업체는 소통은 잘 되어도 나중에 AS 때 고생할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 화***후

    블룸 레일 90만 원 추가면 사실 큰 금액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감 차이가 확실하니까 예산 여유 있으시면 그냥 넣으세요.

  • 단***고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가서 구현하는 것과 그 업체가 직접 디자인해서 제안하는 것은 결과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점도 고려해 보세요.

반셀끝이 정리한 턴키 글

턴키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턴키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