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34평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로 견적을 받았을 때는 아주 기본 사양임에도 6천만 원 정도가 나왔는데, 여기서 2천만 원 정도 초과되는 상황이라 부담이 커서 직접 공정을 잡기로 결심했습니다.
최종 예산은 4,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으며, 10년 이내에 이사 갈 가능성이 높아서 저비용 최대 효율의 가성비 인테리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회벽이나 스톤, 우드 느낌을 섞어 차분하게 연출하고 싶습니다.
공사 기간은 12월 한 달 정도로 잡았으며, 철거부터 시작해 타일, 마루, 도배, 가구, 필름, 청소 순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현관은 600각 타일로 맞추고, 도배는 거실과 안방은 디아망 계열로, 나머지 방들은 가성비 위주의 합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방에는 인덕션과 식세기, 로봇청소기 빌트인 설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장인이라 매 공정마다 반차를 쓰고 현장 감독을 갈 예정인데, 제가 짠 이 공정 순서와 예산 범위가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가성비를 챙기면서 600각 타일이나 디아망 도배 같은 특정 자재를 선택했을 때 예산 내에서 마감이 잘 나올 수 있을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현***이
반차만으로 감독하시기엔 생각보다 변수가 많을 텐데, 공정 사이사이에 간격은 충분히 두신 건가요?
예***자
최대한 여유 있게 잡으려 노력했는데, 혹시 놓치기 쉬운 공정 간 간격이 있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가성비와 특정 자재(600각 타일, 디아망)의 조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
4,000만 원에 600각 타일이랑 디아망까지 넣으시려면 자재 선택에서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셀**수
입주청소를 셀프로 하실지 고민 중이신 것 같은데, 공사 먼지가 생각보다 심해서 웬만하면 전문 업체 쓰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