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이제 막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집주인입니다. 이사 준비와 마무리 청소를 병행하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완성 글을 올리는 게 생각보다 늦어지고 있네요.
현재 거실과 주방 쪽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입니다. 제가 선택한 조합은 회벽 크림 톤의 벽지와 루나 그레이 컬러의 대형 타일, 그리고 화이트와 샌드 톤의 콘크리트 느낌 가구입니다. 여기에 마그네틱 조명을 배치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시공해주신 실장님께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결과물은 만족스럽지만, 막상 정산을 하려니 제가 생각했던 예산과 차이가 있어 고민입니다. 40평대 중반 면적에 추가금을 모두 포함해 총 5,700만 원에서 5,8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산출되었습니다.
집 상태나 세부 요청 사항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선택한 자재 구성과 평수를 고려했을 때 이 정도의 최종 견적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평수에서 비슷한 자재 조합으로 진행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예***중
자재 리스트를 보니 고급 라인 위주로 쓰신 것 같은데, 그 정도 평수에 그 금액이면 납득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금이 어디서 가장 많이 발생했나요?
집***심
정확히 세부 내역을 다 따지지는 못했지만, 마감재 변경이랑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작업비가 조금 붙었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선택하신 대형 타일의 규격과 마그네틱 조명 같은 특수 전기 공정이 포함되어 있어 일반적인 기본 공정보다 단가가 높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체 금액의 적절성을 판단하시려면 자재비와 인건비가 분리된 상세 내역서를 통해 공정별 단가를 확인하시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석
회벽 크림에 루나 그레이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영상이나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를 텐데, 혹시 조명 색온도는 어떻게 맞추셨는지 궁금합니다.
집***심
전체적으로 너무 하얗지 않게 톤을 맞췄는데, 나중에 완성 글 올릴 때 조명 정보도 같이 적어볼게요.
구***기
40평대 중반이면 생각보다 넓은데 5천 후반대면 아주 과하게 잡힌 금액은 아닌 것 같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