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거실 확장과 샷시 교체를 중심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최소한으로 공사하려 하며, 거실 화장실은 도기 외에는 건드리지 않고 UBR 욕실 철거 후 타일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거실 확장 및 단열, UBR 욕실 철거, 붙박이장과 중문 가벽 몰딩 철거를 포함한 기초 철거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거실과 발코니 샷시 교체, 방 실링팬 및 다운라이트 설치, TV 반매립, 문틀과 중문 필름 작업, 그리고 욕실과 주방, 현관, 베란다 타일 시공 순으로 잡았습니다. 마감은 디아망과 베스띠 도배, 나투스진 그란데 마루 시공, 중문 교체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고민인 점은 탄성코트 시공 시점입니다. 정확히 언제 들어가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이사 날짜가 금요일인데, 만약 주말에 탄성코트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소음 때문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탄성코트와 겹쳐도 무방한 다른 공정이 있을까요? 이삿짐 견적 문제로 가급적 금요일 이사를 고려하고 있어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햇***방
탄성코트는 보통 샷시 교체 끝나고 도배 전에 많이 하시더라고요. 주말 작업은 관리사무소에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먼***해
아, 샷시 이후 도배 전이 일반적이군요. 관리사무소에 주말 소음 허용 범위부터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초***러
UBR 철거하시면 생각보다 폐기물이 많이 나오고 소음이 커서 초반에 확실히 잡으셔야겠어요. 탄성은 냄새가 좀 있어서 환기 시간도 고려하세요.
먼***해
네, 철거 범위가 꽤 되어서 그 부분은 신경 쓰고 있습니다. 환기 시간까지 계산해서 일정을 다시 짜봐야겠네요.
꼼***감
탄성코트 시공할 때 다른 공정이 같이 들어오면 먼지 날려서 결과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단독으로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먼***해
겹쳐도 되는 공정이 있는지 여쭤본 건데, 가급적 단독으로 잡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인***민
이삿짐 견적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금요일 이사라면 목요일까지는 모든 도장 작업이 끝나고 충분히 말라야 짐 들어올 때 끈적임이 없습니다.
먼***해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이사 날짜와 공정 마무리 시점을 다시 조율해봐야겠습니다.
타***아
UBR 철거 후 타일 작업하실 때 방수 처리 꼼꼼히 하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덧방 가능한 곳은 덧방하시더라도 UBR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필***인
문틀 필름 작업 전에 탄성코트나 다른 페인트 작업이 먼저 끝나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튀면 수정하기 번거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