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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랑 현대L&C 샷시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 구***망
  • 댓글 7

턴키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30년 넘은 복도식 23평이라 확장 없이 올수리 계획 중인데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서 머리가 아프네요. 동네 업체 두 곳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한 곳은 KCC 로이유리로 제안했고, 다른 곳은 현대L&C에 TPS 간봉까지 넣어서 가져왔더라고요.

금액은 2천 후반에서 3천 초반대인데, 샷시 브랜드 하나 바꾸는 걸로 1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니까 계속 흔들려요. 특히 화장실을 덧방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다 뜯고 방수부터 다시 할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업체마다 제안이 달라서 어디까지 뜯어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여기에 2003년식 보일러까지 교체해야 하는데 예산 밖으로 계속 밀려나고 있어요. 매립등이나 9mm 문선 같은 옵션들은 그냥 포기하고 기본으로 갈까 싶다가도, 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정물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면허 없는 업체라는 점도 찝찝해서 잔금 처리 방식을 어떻게 협의해야 할지 막막해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단***녀

    구축이면 화장실 덧방보다는 올철거하고 방수 새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저도 덧방했다가 나중에 누수 잡느라 고생했거든요.

    • 구***망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업체2의 올철거 제안이 끌리긴 하더라고요.

  • 샷***가

    KCC 로이유리인지 정확히 확인해보셨어요? 견적서에 그냥 로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상세 스펙 다시 요청해서 비교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집***빠

    면허 없는 곳이면 계약서 쓰실 때 공정별로 기성고 지급하는 식으로 쪼개서 결제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문제 생겨도 대응이 가능하더라고요.

    • 구***망

      안 그래도 그 방법 고민 중인데, 업체에서 예산 적다고 안 해주면 어쩌나 걱정이에요.

  • 미***프

    보일러 교체 비용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샷시 영수증 챙겨두시는 건 나중에 매매할 때 증빙용으로 쓰시려는 거죠?

  • 화***아

    9mm 문선 빼면 확실히 돈은 아끼는데, 나중에 보면 그 한 끗 차이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해요. 저는 뺐다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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