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은 마루나 타일보다 장판이 끌려서 지아사랑애 3.2 64281로 마음을 굳혔어요. 여기에 맞춰서 베란다랑 신발장 바닥 타일까지 색상을 다 맞춰놨거든요.
문제는 벽지예요. 처음엔 디아망 PR043-04로 골랐는데, 다시 생각하니까 집 전체가 너무 그레이 톤으로만 쏠리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01번이나 02번으로 바꾸면 분위기가 좀 달라질까요.
문은 파스텔크림(WS038)이고 주방이랑 신발장은 매트포그그레이(HSM29) 필름으로 잡았어요. 59타입이라 공간이 아주 넓진 않은데, 도배지를 바꾸면 제가 고른 장판이랑도 잘 어우러질지 모르겠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화***후
저도 043-04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색감이 진하더라고요. 01번이나 02번으로 가시면 훨씬 밝고 화사한 느낌 날 것 같아요.
초***러
역시 그렇죠. 너무 칙칙해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그***릭
필름을 포그그레이로 하셨으면 벽지도 톤을 맞추는 게 깔끔하긴 해요. 다만 59타입이면 너무 어두운 그레이는 좁아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집***왕
장판 64281 색감이 예뻐서 타일까지 맞추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벽지는 02번이 적당한 타협점이 될 것 같네요.
초***러
02번이 01번보다 조금 더 색감이 있나요
미***트
문 필름이 파스텔크림이라 벽지를 너무 그레이로 가면 문만 붕 뜰 수도 있겠어요. 01번 쪽으로 가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반***무
저도 지금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있는데 결정하기 진짜 어렵네요. 저도 01번이랑 02번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