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차 아파트 자가 입주를 앞두고 전체적인 조명 교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테리어 사진들을 보면 거실 가운데 메인등을 없애고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배치하거나, 라인 조명 혹은 실링팬을 설치하는 추세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현재 신축에 거주 중인데, 천장에 다운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위치를 잘못 눌렀을 때만 켜질 뿐, 실제 생활에서는 가운데 메인 조명 하나만 켜고 지내는 편입니다.
이번에 들어갈 집에서도 그냥 메인 조명들만 깔끔하게 교체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굳이 쓰지도 않을 다운라이트에 비용과 공력을 들여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메인등만 설치했다가 나중에 봤을 때 너무 구식으로 인테리어를 한 바보가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메인 조명 위주로만 구성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추세에 맞춰 다운라이트를 넣는 것이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빛***요
취향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메인등 선호해서 그대로 갔는데 만족합니다.
조***중
역시 취향 차이겠죠? 그래도 혹시나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네요.
집***꾼
요즘은 분위기 때문에 다운라이트를 많이 하시긴 하더라고요. 평소 사용 습관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전***중
메인등만 하실 거면 디자인이 예쁜 제품으로 고르시면 구식 느낌 안 날 거예요.
실***테
맞아요. 요즘은 메인등 디자인도 다양하게 나와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깔끔합니다.
미***프
안 쓰실 거면 굳이 설치해서 전기 배선 공사비 더 낼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