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끝내고 들어온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화장실 줄눈 때문에 고민이 생겼어요. 케라폭시 계열인 스트라이크에보 연한 베이지 색상으로 시공했거든요. 처음엔 정말 깔끔해서 좋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변색이 눈에 띄더라고요.
청소는 1~2주에 한 번씩 중성 세정제나 프로쉬 욕실 세정제 뿌리고 바티칸 솔로 밀어주고 있어요. 그런데도 물이 자주 닿는 바닥 쪽은 누렇게 변하거나 핑크색 곰팡이 같은 자국이 계속 남네요. 벽 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바닥이 문제예요.
비용을 꽤 들여서 케라폭시 계열로 간 건데 색상 선택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변색이 쉬운 건지 모르겠어요. 락스는 쓰면 안 된다고 들어서 아예 안 썼거든요. 이걸 어떻게 지워야 할지 막막하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욕***녀
저도 연한 색상 썼는데 물 닿는 곳은 어쩔 수 없이 색이 변하더라고요. 중성 세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베***릭
맞아요. 정말 열심히 닦는데도 어느 순간 누런 게 보이니까 너무 속상해요.
반***무
핑크색 자국이면 전형적인 물때나 곰팡이 같은데 락스 없이 지울 수 있는 전용 제거제가 있을까요
베***릭
저도 그게 제일 궁금해요. 락스를 못 쓰니까 대안을 못 찾겠더라고요.
구***기
스트라이크에보가 관리 편하다고 해서 저도 고민 중이었는데 변색 얘기 들으니 갑자기 망설여지네요.
깔***맘
중성 세제 말고 베이킹소다 섞어서 닦아보셨어요. 저는 가끔 그렇게 하는데 조금 낫더라고요.
베***릭
아직 안 해봤어요. 내일 바로 한번 시도해 볼게요.
집***가
시공 업체에 한번 문의해 보시는 건 어때요. 전용 관리법이 따로 있을 수도 있잖아요.
베***릭
안 그래도 연락해 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시공한 지 얼마 안 돼서 물어보려고요.
미***프
바티칸 솔이 좀 강해서 오히려 표면이 긁히면서 오염이 더 잘 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