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동 푸른숨휴블레스, 기존 강마루를 걷어내고 새로운 바닥재를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한 지 10년이 되지 않은 신축급 단지지만, 바닥 철거와 함께 싱크대 상부장까지 제거하며 내부 분위기를 바꾸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바닥재 하나만으로 집안의 전체적인 무드가 결정되기에 선택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동화마루 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의 시공 과정과 마감 디테일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준비 단계부터 이루어집니다. 바닥면에 밀착되어야 하는 자재의 특성상, 시공 전 기초를 다지는 도구들이 투입되어 수평과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부분을 조정하는 모습입니다. 광폭 마루는 면적이 넓은 만큼 작은 오차가 시각적으로 크게 드러나기에, 손끝으로 하나하나 맞추어 나가는 정교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복도 구간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기존의 바닥재를 제거한 뒤 드러난 타일 베이스와 벽면의 접합부를 확인하며, 새로운 마루가 들어설 자리를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주방 공간은 상부장을 철거하여 벽면을 비워낸 상태입니다. 검은색 상판과 대비되는 밝은 톤의 바닥재가 들어오면 공간의 무게중심이 어떻게 변할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지점입니다.
창밖으로 인접 건물이 보이는 거실과 방의 경계 지점입니다. 슬라이딩 창호와 벽면 스위치 주변까지 마루가 빈틈없이 채워져야 하기에, 벽면의 각도를 세밀하게 측정하며 진행했습니다.
베이지색 벽면과 나무 패널이 조화를 이루는 복도 구간입니다. 천장의 LED 조명이 바닥에 반사될 때 느껴지는 질감을 고려하여, 타일 같은 느낌을 주는 그란데 시리즈의 특성을 살려 배치했습니다.
유리문 너머로 다른 공간이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 하단까지 마루가 정밀하게 맞닿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자재의 절단면이 깔끔하게 처리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실내 입구의 수납장과 거울이 보이는 구간입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과 마루가 만나는 경계는 습기에 취약할 수 있어, 마감재의 처리 방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작업했습니다.
동화마루 나투스진그란데는 광폭 제품 특성상 바닥면을 많이 타게 되어, 기존 마루보다 높이가 얇아질 경우 문이 바닥에 닿는 변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무작정 문을 깎아내기보다, 남은 마루 조각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눌러 고정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자재가 완전히 접착되어 양생되면 자연스럽게 높이가 잡히며 문과의 간섭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방 수납장 주변의 정리 상태입니다. 상부장이 제거된 자리에 새로운 가구가 들어오기 전, 바닥면의 평탄화와 접착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마무리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창문이 있는 빈 공간의 바닥과 벽면이 마주하는 모습입니다. 현관 디딤석은 기존 것을 그대로 살리되, 불필요한 마감재를 제거하여 마루와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매끄럽게 연결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은 예림 크림화이트 색상의 4전 평몰딩 걸레받이로 둘러 정돈했습니다. 특히 아트월과 마루가 만나는 지점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메워 이질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기존 마루를 철거하고 광폭 마루로 교체할 때는 문 하단과의 높이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동화마루 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처럼 두께감이 있는 자재를 선택했다면, 문을 깎지 않고도 양생 과정을 통해 높이를 맞출 수 있는 세밀한 시공법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낡은 바닥을 걷어내고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와 사하라라이트의 밝은 톤이 어우러진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타일의 질감을 가진 강마루가 주는 정갈한 분위기가 집안 전체에 흐릅니다.
동화마루 나투스진그란데 사하라라이트와 예림 크림화이트 몰딩의 조합을 고민 중이라면, 문 높이의 변수까지 고려해 계획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8
원*맘
문 깎지 않고 마루 조각으로 높이 맞춘 디테일 진짜 신기해요. 보통 그냥 깎아버리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반셀끝
그란데처럼 두께감이 있는 광폭 마루 시공 때 양생 과정을 활용해 높이를 잡는 세밀한 방법이라고 해요.
초***어
예림 크림화이트 걸레받이 조합 고민 중이었는데 4전 평몰딩으로 마감한 거 보니 딱 제가 찾던 느낌이라 참고가 돼요.
입***자
현관 디딤석 단차 없이 매끄럽게 연결한 부분 센스 있네요. 마감재 없이 깔끔하게 처리된 게 눈에 띄어요.
집***정
사하라라이트 색감이 베이지색 벽면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톤이 일정해서 차분한 느낌이에요.
바***민
나투스진그란데가 타일 느낌이라 관리하기는 어떤가요? 결이 정갈해 보여서 저도 이 수종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반셀끝
강마루지만 타일 같은 질감을 내는 제품이라 정갈한 분위기가 특징인 모델이에요.
미***프
주방 상부장 없앤 자리에 밝은 톤 바닥이 들어오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비워낸 벽면이 오히려 깔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