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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대 구축 반셀프 진행 시 목공과 전기 공정의 협의 범위와 견적 방식 질문

  • 구***망
  • 댓글 7

목공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38년 된 50평대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2년 넘게 비어있던 집이라 샷시부터 전체 철거 후 올수리를 계획 중인데, 평수가 크다 보니 턴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반셀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공과 전기 작업량이 굉장히 많을 예정입니다. 전체 천장 작업과 몰딩, 걸레받이 교체는 물론이고 문 전체 교체와 일부 문 제거, 신설 작업이 포함됩니다. 여기에 아치 게이트, 안방 가벽 설치, 실링팬 5개와 다수의 매립등 설치, 전기 분전함 증설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업량이 이 정도로 많을 때, 개별 항목마다 단가를 매기는 방식과 전체 품으로 견적을 내는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고 비용 면에서 유리할지 궁금합니다. 또한, 목공 작업자가 샷시 설치 시 단열 작업을 위해 틀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처럼, 다른 공정과의 협의를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도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유연하게 추가 작업을 요청하거나 다른 팀과 소통해줄 수 있는 작업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상세한 도면과 계약서를 통해 범위를 명확히 확정 짓는 것이 안전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품**기

    작업량이 그 정도로 많으시면 항목별 단가보다는 품으로 가시는 게 훨씬 저렴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품으로 갈 때는 작업 범위에 대한 상호 신뢰가 중요합니다.

    • 구***망

      역시 품 견적이 유리하군요. 다만 작업 범위가 넓다 보니 나중에 추가 비용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되긴 합니다.

  • 현***이

    목수님이 다른 공정 협의까지 해주시면 정말 편하죠. 특히 샷시나 타일 팀이랑 맞물리는 지점에서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다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 생기거든요.

  • 도**심

    아무리 유연한 작업자라도 기본 가이드라인은 있어야 합니다. 실링팬 위치나 가벽 치수 같은 건 정확히 정해두셔야 나중에 분쟁이 없어요.

    • 꼼***계

      맞습니다. 특히 전기 분전함 증설 같은 건 안전과 직결되니 정확한 계획 하에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 반***자

    50평대면 정말 대공사네요. 목공에서 전기 배선까지 같이 봐주시는 분이면 일정 조율하기 훨씬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 자***중

    가벽 설치하시면서 수납장이나 선반 같은 걸 목공 단계에서 같이 요청하시면 가구 비용을 좀 아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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