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인테리어를 직접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기초 공부 단계인데 자재 선정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벽지의 경우 디아망 라인에서 회크화와 퓨화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집이 1층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퓨화로 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바닥재입니다. 처음에는 강마루로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장판도 괜찮은 것 같아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다 보니 장판이 습기에 약하다는 의견이 보여서 다시 고민이 됩니다.
사실 1층에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습니다. 1층은 기본적으로 춥고 습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가급적 난방 효율이 좋으면서 환경에 맞는 재료를 쓰고 싶습니다.
타일은 너무 차가울 것 같아 이미 제외한 상태입니다. 현재 장판과 강마루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1층 생활 환경에 더 적합한 바닥재가 무엇일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따***닥
1층이면 습기 문제가 정말 중요하죠. 장판이 습기에 약하다기보다 시공 방식이나 관리 차이일 텐데, 마루는 습기 먹으면 뜰 수 있어서 걱정되시겠어요.
습***요
맞아요, 마루가 습기를 먹어서 변형될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바닥재 결정 전, 현재 바닥 슬래브의 습도 상태와 결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기가 많은 환경이라면 자재의 특성뿐 아니라 시공 전 바닥 건조 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포**집
저도 1층 사는데 저는 장판 깔았어요. 확실히 타일보다는 덜 차갑고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나***낌
강마루가 디자인은 훨씬 예쁘죠. 다만 1층이면 난방 효율 말씀하셨는데, 열전도율 차이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습***요
열전도율 부분도 같이 고려해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꼼***계
벽지 퓨화 선택하신 건 1층 환경 생각하면 탁월한 선택 같네요. 바닥은 직접 샘플 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겨***어
추운 게 싫으시면 장판 두께를 좀 두꺼운 걸로 가보세요. 보행감이나 온기 유지 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현***택
두꺼운 장판이 층간소음 완화에도 조금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초***기
저도 처음 할 때 똑같은 고민 했었는데,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갔어요. 1층은 정말 습기 관리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