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갈 집 문 상태는 괜찮은데 중간에 라인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라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그냥 깔끔하게 평평한 문으로 바꾸고 우드 포인트까지 주고 싶어서 문 자체를 교체하고 싶거든요.
근데 업체 대표님께 말씀드렸더니 문을 새로 바꿔도 어차피 필름 작업을 또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필름 없이 문만 교체하면 선택할 수 있는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운 것들밖에 안 남을 거라고 하시는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필름으로 덮으면 나중에 들뜨거나 하자 생길까 봐 걱정돼서 교체를 생각한 건데, 결국 필름을 또 해야 한다니 좀 당황스러워요. 제가 원하는 방향이랑 너무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아서 결정 내리기가 어렵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집***보
저도 예전에 비슷한 말 들었었는데 보통 기성품 문 색상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그렇더라고요. 원하는 우드 톤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우***무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딱 그 우드 느낌이 있을 텐데 기성품으로는 찾기 힘들다는 말씀이신 것 같더라고요.
미***트
필름 들뜸 걱정하시는 거 이해해요. 근데 요즘은 필름 퀄리티가 좋아서 제대로 시공하면 생각보다 오래가더라고요.
반***수
문짝만 바꾸는 거면 필름 없이 나오는 제품들도 꽤 있어요. 다만 대표님이 말씀하신 '구린 디자인'이라는 게 아마 색상이나 마감 퀄리티 차이일 거예요.
우***무
그럼 혹시 필름 없이도 깔끔하게 나오는 브랜드나 제품군이 따로 있을까요
화***어
저는 그냥 필름으로 덮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교체 비용이랑 필름 비용 차이도 꽤 날 텐데 예산 한번 비교해 보세요.
구***기
평평한 문 원하시면 교체가 답이긴 한데 필름 작업이 추가되면 공정도 늘어나고 비용도 올라가서 고민되시겠어요.
나**아
우드 포인트 주시려는 거면 진짜 원목 느낌 나는 제품 찾아보시는 건 어때요. 필름보다는 비싸겠지만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