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목공이 전체적인 틀을 잡는 공정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정확히 어디까지 목공에서 마무리를 해줘야 다음 공정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헷갈려서 질문 남깁니다.
우선 현관 쪽인데, 필름 마감을 깔끔하게 하려면 문 주변부나 신발장 상부 필름 마감 들어가는 부분에 목공 작업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매립형 레일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할 때도 목공 작업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이 부분이 정확히 어떤 식으로 처리되어야 나중에 필름 기사님이 작업하시기 편한 상태가 되는 건가요?
그리고 벽면 마감에 대해서도 고민입니다. 도배를 하기 전에 벽면 상태가 안 좋으면 퍼티 작업을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아예 목공 단계에서 석고보드로 마감을 하는 게 결과물이 더 깔끔하다는 의견이 있더라고요. 복도 벽처럼 면이 고르지 않은 곳을 석고로 쳐내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일과 만나는 문틀 부분입니다. 주방 타일과 문이 맞닿는 지점에서 단차 없이 1대1로 딱 떨어지게 마감하고 싶은데, 이때 타일 본드 높이까지 계산해서 목공에서 잡아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외에도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이나 후드 자리 보강 같은 부분들을 목공에서 한꺼번에 처리하는 게 맞는지, 제가 놓치고 있는 목공 체크리스트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각***람
석고 마감은 비용이 더 들지만 도배 퀄리티는 확실히 달라져요. 퍼티보다 훨씬 깔끔합니다.
초***기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면이 너무 안 좋으면 그냥 석고 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필***명
필름 기사님들은 목공 마감 상태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특히 문선 9미리 같은 슬림한 마감 원하시면 목수님이 정말 꼼꼼하게 잡아주셔야 해요.
초***기
아, 9미리 문선 같은 것도 전부 목공 단계에서 결정되는 거군요. 메모하겠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목공 작업 시 후속 공정인 타일의 두께와 접착제 층을 미리 계산하여 단차를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도배 전 벽면 상태에 따라 석고보드 덧방 여부를 결정하고, 실링팬이나 후드처럼 무게가 나가는 설비는 반드시 천장 보강 작업을 선행해야 안전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수
실링팬 보강 안 하고 그냥 다셨다가 천장 내려앉는 집 봤습니다. 목공 때 무조건 보강하세요.
초***기
헉, 보강 작업 꼭 요청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중
매립형 중문은 목공에서 틀을 제대로 안 잡으면 나중에 틈새가 벌어져서 보기 싫더라고요.
초***기
맞아요, 그래서 목수님께 이 부분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
단**어
타일이랑 문틀 만나는 지점 진짜 중요해요. 거기 삐뚤면 계속 눈에 밟힙니다.
공***중
작성하신 내용 보면 이미 공부 많이 하신 것 같아요. 숙련된 목수님 만나시면 알아서 가이드 잡아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