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 아파트 마이너스옵션 세대를 분양받아 전체 공사를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평수는 전용 55제곱미터이고, 최대한 심플한 올화이트 컨셉으로 넓어 보이게 만들고 싶어요. 거실과 욕실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철거, 목공, 전기, 욕실, 필름, 페인트, 바닥 타일, 도배 순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주방 팬트리 가벽을 철거하고 냉장고 위치를 옮겨 ㄷ자 주방으로 레이아웃을 변경할 예정이고, 거실과 주방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며 벽면은 페인트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욕실은 600각 포세린 타일과 조적 선반을 넣으려고 하고, 거실에는 실링팬과 라인 조명, TV 매립 벽 작업까지 포함했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26일 정도로 잡았고, 매일 현장에 방문해 감독하며 부자재와 재료도 직접 구매할 생각입니다. 도배는 남편이 직접 시공하기로 해서 비용에서 제외했습니다. 마이너스옵션이라 기초부터 다 잡아야 해서 욕심을 내다보니 공사 범위가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제가 짠 일정표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에 겹치거나 누락된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주방 레이아웃 변경과 타일, 페인트 공정이 맞물리는 지점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도***손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주방 팬트리 철거 후 냉장고장 들어오기 전에 전기 배선 작업이 정확히 끝났는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화***아
아, 전기 타공이랑 콘센트 추가 작업을 목공 단계에서 같이 잡았는데, 가구 들어오기 전에 한 번 더 체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마이너스옵션 특성상 기초 미장과 방수 상태 확인이 우선입니다. 특히 주방 레이아웃 변경으로 인한 설비 이동이 있다면, 타일 시공 전 배관 위치와 구배를 먼저 확정 짓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어
포세린 타일 시공 후에 페인트 작업 하시는 건가요? 순서가 바뀌면 타일에 페인트 튈 수 있어서 보양 작업 엄청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꼼***관
보통은 페인트 먼저 하고 타일 들어가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작성하신 일정표 다시 보시면서 순서 조정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