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고 있지만 공정마다 자재를 직접 선택해야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업체 대표님과 소통하며 진행 중인데, 바닥재 결정 단계에서 의견 차이가 있어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원목마루가 깔린 집에 살고 있는데,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하면 냄새가 배어드는 문제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습기에 강하고 단단한 소재를 원해 특정 제품을 생각하고 결정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대표님께서 해당 제품의 단점을 말씀하시네요. 잘 깨질 수 있고 다른 마루 제품보다 더 얇다는 점을 언급하시며, 다른 마루 쪽을 더 추천하고 계십니다. 제가 선택하려던 제품도 결국 마루 기반에 필름을 붙인 형태라고 하시는데, 정말 하자가 많을지 걱정이 됩니다.
가성비 있게 진행하고 싶지만, 평수가 어느 정도 있고 타일은 비용 부담이 커서 강마루가 최선인 상황입니다. 습기에 강한 장판도 고려했지만 분위기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비슷한 고민을 하셨거나, 추천받은 마루와 제가 생각한 제품 사이에서 선택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두 자재의 가격 차이가 어느 정도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집
강아지 키우시면 습기랑 스크래치 정말 중요하죠. 대표님이 말씀하신 내구성 부분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셨나요?
강***닥
네, 얇아서 충격에 약하고 깨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겪는 냄새 문제가 너무 커서 습기 차단이 우선이라 더 고민되네요.
초***붕
원목마루 쓰시다가 바꾸시는 거면 체감 차이가 크실 거예요. 다만 가격 차이는 제품 라인업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확히 비교하시려면 견적서를 다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낌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강마루로 갔는데, 관리만 잘하면 충분하더라고요. 다만 배변 실수가 잦다면 정말 틈새 메움이 잘 되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햇***날
대표님이 추천하시는 마루의 구체적인 종류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습기에 강하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대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꼼***공
맞아요. 추천 제품의 상세 스펙을 비교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하***아
가성비를 생각하신다면 장판도 요즘 디자인 잘 나와서 괜찮은 선택지인데, 평수가 크면 확실히 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우시겠네요.
바***히
필름 마감 제품들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실제 사용감이나 내구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샘플북을 직접 만져보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