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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민원 발생 시 양해 선물 돌리는 범위와 적절한 시점 질문드립니다

  • 소***돼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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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확장이나 내력벽 철거 같은 큰 공사가 없어서 시청 신고 사항이 없었고, 관리실에서도 입주민 동의까지는 필요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승강기 사용료 납부와 보양, 공지문 부착만 하라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 중입니다.

오래 거주한 동네인데 평소 다른 집들이 공사할 때 선물을 돌리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저도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공지문에 소음이 심한 날을 미리 기재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민원이 인테리어 사장님 번호로 접수되어 제가 직접 전화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시청에까지 민원을 넣으신 분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생활 패턴이 다 다르니 공사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시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작 전에는 준비하지 않았지만, 명절이 다가오기도 하고 해서 약소하게라도 양해 선물을 돌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희 집 제외하고 총 29세대 정도 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지금이라도 늦게 돌리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일단 넘기고 나중에 이사할 때 돌리는 것이 좋을까요. 2. 돌린다면 범위를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3. 실제로 돌리신 분들은 금액대를 어느 정도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위, 옆, 아래 총 5세대는 조금 더 신경 써서 드릴 계획입니다. 하지만 범위를 너무 좁게 잡았다가 정작 민원을 넣으신 분께 닿지 못할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전 세대를 다 돌리자니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입니다. 주변에서도 전 세대를 돌려도 민원 넣을 사람은 넣는다는 의견과, 선물 하나로 참아주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갈리네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 층***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민원이 이미 시청까지 갔다면 분위기가 꽤 안 좋으신 분이 계신 것 같네요. 이럴 때는 이사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빠르게 성의를 보이시는 게 공사 마무리까지 마음 편하실 거예요.

    • 소***돼

      역시 지금 돌리는 게 나을까요? 이사 때 드리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실까 봐 걱정이네요.

  •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민원 접수 경로가 관리실과 시청으로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우선 관리실을 통해 민원 제기 세대가 특정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특정되지 않는다면 인접 세대부터 전 세대까지 범위를 넓혀 대응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평***집

    전 세대 다 돌리셔도 민원 넣으실 분들은 넣으시더라고요. 그냥 딱 붙어 있는 5~6세대만 정성껏 챙기시고 나머지는 이사 때 가볍게 돌리시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 소***돼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5세대 정도만 먼저 챙기는 방향으로 다시 고민해 볼게요.

  • 관***워

    금액대는 보통 만 원 내외로 하시더라고요. 너무 비싼 거 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하시니 수건 세트나 간단한 간식류 추천합니다.

    • 동***퀴

      맞아요. 저도 만 원 정도로 맞췄는데 그 정도면 성의 표시했다는 느낌은 충분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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