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실링팬을 예전부터 달아보고 싶었는데, 설치 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아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실링팬을 설치하려면 천장을 건드려야 하니, 결국 벽지까지 다 손봐야 해서 도배를 전체적으로 다시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선뜻 결정을 못 하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알아보니 꼭 도배를 새로 하지 않아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이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 같은데, 실제로 도배 없이 설치했을 때 마감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설치를 고려 중인 제품은 48인치와 52인치 두 가지 사이즈 중에서 고민하고 있으며, IoT 기능이 포함된 모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방이라는 공간 특성상 너무 큰 사이즈를 선택했다가 과해 보이지는 않을지, 혹은 소음이 심하지는 않을지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혹시 저처럼 도배 문제 때문에 설치를 망설이셨다가 진행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설치 후 만족도나 주의할 점에 대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천***이
저도 도배 때문에 고민했는데, 보강판 작업만 잘하면 굳이 전체 도배 안 하셔도 돼요. 다만 기존 전등 제거한 자리가 어떻게 남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바***솔
아, 보강판 작업만으로도 가능하군요. 기존 전등 자리가 많이 티가 날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조명 기구의 크기와 실링팬 브라켓의 크기를 먼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조명 자리를 충분히 덮을 수 있는 제품이라면 도배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만 부분 보수나 전체 도배를 검토하시게 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조***람
52인치 쓰는데 안방에 전혀 과하지 않아요. 오히려 바람이 부드럽게 퍼져서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훨씬 시원하고 좋습니다. 소음도 생각보다 거의 없더라고요.
사***민
안방 평수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저도 48이랑 52 중에서 계속 고민 중이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