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약 5주 동안 턴키로 올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이제 막 모든 공정이 끝나고 입주청소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지난 주말부터 가전과 가구를 하나둘씩 배송받아 세팅하고 있는데, 가구를 배치하면서 집안 곳곳을 다시 보니 입주청소 상태가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들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공사 분진이 덜 닦인 느낌이 강합니다.
턴키 업체에서 연결해준 곳이라 믿고 맡겼는데, 제가 생각한 청결 수준과 차이가 커서 당황스럽습니다. 이 정도면 다시 요청해서 보완을 받아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구축 올수리 후 입주청소 결과물이 원래 이 정도인 건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가구 세팅이 완전히 끝나면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려고 하는데, 보통 이런 경우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재청소를 요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5
구***아
가구 들어오기 전에 확인하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서랍장 안쪽이나 몰딩 윗부분 손가락으로 쓱 훑어보세요. 하얀 가루 묻어나오면 제대로 안 된 겁니다.
먼***집
맞아요, 가구 들어오면서 보니 더 눈에 띄더라고요. 말씀하신 대로 몰딩 쪽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청소 업체가 투입되었을 때의 현장 상태와 청소 범위가 명시된 계약 내용을 먼저 대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분진이 남아있는 구체적인 위치를 사진으로 기록하여 업체에 전달하고, 재방문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창***설
저도 구축 턴키 했을 때 청소 때문에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창틀 구석이나 주방 하부장 걸레받이 안쪽까지 확인해보셨나요?
먼***집
하부장 안쪽은 아직 제대로 못 봤는데, 지금 바로 확인해보러 가겠습니다.